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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외품 아닌 휴대용 산소캔, 버젓이 판매
    2023-11-03 10:38
  • 野, 지명직 최고에 '호남·北인권' 전수미 변호사 검토
    2023-10-22 15:50
  •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사무총장, 공수처 출석 요청에 소환 불응
    2023-10-20 21:23
  • 10건 중 9건 “검사 잘못 없다”는 무죄 사건 평정…‘수사 미진’은 크게 늘어
    2023-10-16 15:32
  • “비속어 바로 잡는다”...방심위, 부적절한 방송 언어 모니터링 예고
    2023-10-09 10:59
  • 테스트넷이 뭐길래?…해프닝으로 끝난 ‘메이플’ 위믹스 온보딩설
    2023-10-07 08:00
  • 홍익표 "가결파 징계, 윤심원서 판단…이균용·김행 등 부적격"
    2023-10-03 16:56
  • ‘교권 4법’ 통과됐지만… “교권 회복 아직”이라 한 이유 왜?
    2023-09-30 12:06
  • 감사원, '공영방송 봐주기 의혹' 방심위 감사 본격 착수
    2023-09-25 13:38
  • "부결해달라" 이재명 읍소에도 체포안 가결…野, 최소 29표 이탈
    2023-09-21 17:39
  • 교권 논란, ‘정서 학대’ 규정한 아동복지법으로 불똥
    2023-09-21 11:25
  • 한덕수 해임안→이재명 체포안 순 표결…노봉·방송법 합의 불발
    2023-09-20 18:13
  • 학원에 문제 팔고 수능·모의고사 출제한 교사 24명 '고소·수사 의뢰'
    2023-09-19 14:48
  • 머스크, 천재성과 도덕성은 반비례?…누가 그를 괴짜로 만들었나 [이슈크래커]
    2023-09-18 16:18
  • 성희롱 난무하는 교원평가에 인권위 “교육부 대처 미흡”
    2023-09-18 16:04
  • 교육부, '왕의 DNA' 직원 중앙징계위에 중징계 요구
    2023-08-31 14:51
  • "시책비 예산 초과 급증했다" 금감원, 보험사에 경고장
    2023-08-29 05:00
  • 尹, 정연주 방심위원장·이광복 부위원장 해촉 재가
    2023-08-17 16:46
  • ‘유퀴즈’ LG트윈스 비하 논란 사과…“방송 직후 바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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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중생과 부적절 관계…30대 남교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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