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국토부의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개월(5~7월 이날) 동안 갭투자가 가장 많았던 곳(시·군·구 기준)은 경남 김해로, 매매 3965건 중 332건(8.3%)이 갭투자였다. 같은 기간 경기도 평택에선 3458건 중 290건(8.3%)이 갭투자로 거래됐다. 경북 구미가 261건(12.2%), 충남 아산 229건(7.8%), 청주 서원구 226건(15.2%) 순이었다. 상위 10곳 중...
2021-07-2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