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팟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2일까지 동영상 스크랩 이벤트와 5월 31일까지 트위터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사강 감독은 지난 2002년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로 데뷔, 현재 첫 장편 영화인 ‘블링블링’을 준비 중이다. 봉만대 감독의 신작 영화 ‘덫’에서 영화감독 역할로 까메오 출연하기도 했다.
이사강 감독은 최근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을 연출했던 봉만대 감독의 신작 '덫'에 우정 출연했다.
신인배우 유하준과 정슬기가 주연을 맡은 '덫'은 우연히 찾아간 산골 민박집에서 만난 10대 소녀의 관능미에 빠져든 시나리오 작가의 파멸을 그려가는 에로틱 스릴러다.
이 감독은 극중 실제와 같이 영화감독 역을 맡았으며, '턴 잇 업', '사부님 사부님'의 강용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