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설 연휴 기간 중 119구급대를 이용한 환자는 4066건으로 세부 유형은 복통이 542건(13.3%)으로 가장 많고, 요통 256건(6.3%), 구토 254건(6.2%), 교통사고 236건(5.8%), 두통 227건(5.6%), 호흡곤란 172건(4.2%), 의식장애 171건(4.2%), 심정지 65건(1.6%), 기타 2143건(52.7%) 순이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 고향 방문 등으로 집을 비울 때 가스 휴즈콕...
2020-01-2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