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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한덕수 총리 "3대 구조개혁, 3대 분야 혁신 강력히 추진"
    2023-01-01 10:00
  • 역대급 한파에 난방비 55억 원 추가 지원…연탄 7.4만원·등유33.1만원
    2022-12-28 12:00
  • [마음상담소] 탈출구 없는 노년의 빈곤
    2022-12-28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6일~30일)
    2022-12-25 09:13
  • 레미콘연합회, 중기사랑나눔재단에 6000만원 기부
    2022-12-23 16:21
  • [데스크칼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는 개혁의 대상이 아니다
    2022-12-21 05:00
  • 대웅제약, 느린 학습자 교육 봉사단 ‘참지마요’ 6기 수료식 성료
    2022-12-20 09:48
  • 서울시, 영케어러 95명에 교육비·생계비 등 맞춤형 지원
    2022-12-19 11:15
  • [논현로] ‘보수’ 尹정부의 복지정책, ‘보편적’ 부모급여
    2022-12-19 05:00
  • 올해 서울 청년 13만6000명 교통비 지원…월평균 15.2% 절감
    2022-12-18 11:15
  • LH, 대대적 조직 혁신 예고…“전관예우 차단·경영 효율화 추진"
    2022-12-16 14:12
  • 두산에너빌리티ㆍ창원상의, 지역사회 위한 ‘에너지 나눔’
    2022-12-16 13:38
  • [복지플랫폼] 희망절벽을 마주한 사람들
    2022-12-16 05:00
  • 기재차관 "인구위기 대응 위해 이민정책·고령자 계속고용 제도 논의"
    2022-12-14 15:30
  •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5년 전보다 40% 늘어…남성이 여성보다 4배↑
    2022-12-14 14:00
  • "5년간 인기영합 포퓰리즘"...尹 ‘문재인 케어 지우기’
    2022-12-13 16:45
  • 한국머크. 취약노인보호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22-12-12 14:40
  • 전국 가족센터 244개소, 1인 가구부터 은둔형 외톨이까지 끌어안는다
    2022-12-08 12:00
  • LH, 임대주택 홀몸어르신 겨울용품 지원에 2억 원 기부
    2022-12-07 15:36
  • 오세훈표 '안심소득' 미래복지 모델 될까…“시행착오 줄이며 사각지대 없앨 것”
    2022-12-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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