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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해 환자, 임상적 요인이 극단적 선택 위험 높여
    2024-01-22 11:10
  • 코로나 때 직원 격리 계획서 안 쓴 요양병원…법원 "급여 환수요건 아니다"
    2024-01-21 09:00
  • 나경세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인사혁신처장 표창
    2024-01-17 10:56
  • 국회, 연금개혁 공론화위 가동…“5월 여야 합의안 도출”
    2024-01-16 17:39
  • [인사] 건보공단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이상희 전 복지부 과장
    2024-01-15 09:33
  • 민주당 인재영입 7호…'약자 보호' 전은수 변호사
    2024-01-10 09:46
  • 요양급여 부당청구 뒤 폐원ㆍ재개원한 의사들…법원 “과징금 처분 가능”
    2024-01-07 09:00
  • “구성원이 직접 참여한다”…소진공, 지역상권에 ESG 도입ㆍ확산 지원
    2024-01-04 06:00
  • ‘아슬아슬’ 감기약 부족 되풀이…원료 확보·생산 방식 난제
    2024-01-03 15:31
  • 올해 기초연금·국민연금 등 급여액 3.6% 오른다
    2024-01-03 10:06
  • [노무, 톡!] 커가는 ‘기업도산 우려’ 대비를
    2024-01-02 05:00
  • 근로복지공단, 잡월드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협업 확대
    2023-12-28 15:52
  • 2023-12-28 15:48
  • 2023-12-28 14:41
  • 렉스톤, 정부 지원 브랜드로 선정…급여 전용 보청기 첫 출시
    2023-12-28 09:31
  • 신임 여성가족부 차관에 신영숙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2023-12-27 16:04
  • 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하면 '쇼핑몰 포인트' 연 최대 8만 점 적립
    2023-12-27 12:31
  • 건보료 하한액 하향 조정…분할납부 승인 체납자는 정보 제공 예외
    2023-12-26 10:00
  • 사실상 '모든 보건의료정책' 반대…고립되는 의사협회
    2023-12-24 07:00
  • 정부, 출생통보·보호출산제 시행 준비 착수…"태어난 모든 아동 보호"
    2023-12-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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