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자가 57.8%(29만719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방문판매원 10.5%(5만3062명), 택배기사 9.3%(4만6946명), 학습지방문강사 7.5%(3만7800명)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이 74.4%(37만4056명), 경기지역이 9.4%(4만7057명), 부산지역이 3.2%(1만6202명)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피보험자가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은 피보험자가 많은 보험설계사...
2021-11-2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