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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복지위 출석한 박민수 2차관·임현택 의협 회장 [포토]
    2024-06-26 12:21
  • 취업한 자립준비청년 평균 월급 212만 원…3년 새 16%↑
    2024-06-26 12:00
  • 권익위 "철거 위험 미화원‧경비원 휴게실, 유지 조정"
    2024-06-26 11:36
  • 화성 화재사고 공장 관계자 3명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 입건
    2024-06-26 11:29
  • 캠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안전 영상’ 공모전 개최
    2024-06-26 10:00
  • 토마토시스템, 차세대 국가유산 전자행정시스템 구축사업에 최첨단 UIㆍUX 개발 플랫폼 공급
    2024-06-26 09:35
  • 코오롱인더스트리,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24-06-26 09:12
  • ‘인간애·인술’ 실천한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별세, 향년 79세
    2024-06-26 09:03
  • 딥노이드, 아주의대와 AI 기반 의료데이터 분석 공동연구 협약 체결
    2024-06-26 08:53
  • 지자체에 4급 자리 내놓으라는 기재부[마감 후]
    2024-06-26 05:00
  • 동력 잃어가는 의료계 집단행동…전공의 복귀는 숙제
    2024-06-25 14:26
  • 하이트진로, 행안부와 ‘위기가구 발굴’ 홍보 맞손
    2024-06-25 14:15
  • 조규홍 장관 "전공의 복귀 설득해달라…미복귀자는 조속히 사직 처리하길"
    2024-06-25 11:00
  • [특징주] 에스코넥, 아리셀 화성 공장 화재에 이틀째 약세
    2024-06-25 10:47
  • 병원협회 상근부회장에 노홍인 전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2024-06-25 10:41
  • 누더기 양말에 기생충까지…오물풍선에 담긴 북한의 민낯 '경악'
    2024-06-25 09:33
  • JW중외제약 ‘C&C신약연구소’, ‘전립선암 치료제’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
    2024-06-25 09:26
  • 쌍방울, 임실군청에 9000만 원 상당 마스크 기부
    2024-06-25 08:44
  • 롯데쇼핑,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24-06-25 06:00
  • 노동부, '화성공장 화재' 중대재해처벌법 수사전담팀 꾸려
    2024-06-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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