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학술복지재단은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박미 씨 등 8명을 본상 수상자로 선정해 총 1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영예의 대상은 ‘기억담기’라는 작품으로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서양화가 박미(37)씨가 수상했으며, 한국화가 최남숙(44)씨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신선영(서양화)·유성희(서예) 씨가 최우수상을, 나진수(서양화)·박세종(서양화)·박영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5년 제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GSK 한국법인이 기업사회공헌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다국적 제약사로는 최초의 수상이다.
지난 15일 진행된 ‘제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국내 최초 민관 합동 유공 포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 기관,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 대상은 인적나눔, 물적나눔...
또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에너지복지센터’ 등 자활기업 10곳을 ‘베스트자활기업’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자활사업 20년, 자활법제화 15주년을 맞이하는 2015년 올해, 의미 있는 축제를 개최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삼성증권은 '기업사회공헌'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경제가치관을 심어 주는 '청소년 경제증권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해, 17만명의 청소년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대학생 자원 봉사단인 'YAHO'를 신설해, 전국 10개 거점 사회복지센터와 협약을 맺고, 전국 단위의...
이날 행사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조대현 KBS 사장, 나눔단체 저명인사, 나눔실천 유공자 등 450여명이 참석해 나눔국민대상 수상자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자리를 가진다.
지난 7월 1일 접수 마감된 올해 포상에는 국민공모, 지자체, 나눔단체를 통해 총 266건이 추천됐으며, 나눔 관련 각계 인사들이 포함된 나눔국민대상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예심, 본심 등을...
국내 줄기세포치료에 대한 법 규제가 강한 것과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내부적으로 관련 논의를 거쳐 완화 방침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소식에 일신바이오가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51분 현재 일신바이오는 전일대비 45원(1.32%) 상승한 344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이 전일 국회 복지위 국정감사에서 규제 완화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하자 정진엽 장관...
박해진은 지난 12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5년 제1회 행복나눔인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그의 선행이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남자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김고은과 함께 열연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12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2015 행복나눔인상’에서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이 지역사회의 청소년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인상’은 사회공헌활동에 있어 사회적 귀감이 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보건복지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개인 29명과 가족봉사단체 청보리봉사단 등 11개 단체를 2015년 제1회 행복나눔인으로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배우 박해진 씨는 세월호와 부산 수해 피해자에게 거액을 기부하고 아동 양육시설 수리비, 학원비 기부(5000만원), 과거 악플러들과의 연탄배달 봉사 및 후원(6000만원) 등으로 꾸준히 선행과...
배우 박해진이 끝없는 기부와 선행 릴레이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10일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오는 12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제1회 행복나눔인상’ 시상식에서 박해진이 유일한 연예인 수상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
올해 처음으로 시상하는 ‘행복나눔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여 사회적 귀감이 된...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파랑새포럼이 ‘제8회 11월 음주폐해의 예방의 달’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행사 슬로건&포스터 공모전을 펼친다.
바람직한 음주문화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포스터와 슬로건 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음주문화를 바로잡고, 올바른 음주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의미를...
이밖에도 국민 참여 사진전, 인구교육 UCC 및 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개인에게 포상(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상금)을 실시한다.
문형표 장관은 "지난 10년간의 저출산 대응에 대해 냉철히 평가하고 저출산 현상의 근본적 원인을 제대로 규명해 필요한 대책에 전사회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5년은 사회적...
진 교수는 앞서 문형표 복지부장관이 병원 비공개를 자신이 결정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보건복지부 매뉴얼에 위배되는 결정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렸을까요?”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강릉의료원 메르스 확산 소식에 진 교수의 일침을 두고 네티즌들은 “진 교수님 사이다!”, “메르스 정말 안 끝나네”, “메르스 너무 무서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전약속 일기쓰기대회’는 가정 내에서 아동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대회로 KGC인삼공사, 보건복지부, 경찰청이 함께한다. 오는 10월까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교육에 참가한 학교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작을 선정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경찰청장상, 굿네이버스 회장상, 정관장상 등을 시상한다.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 경보 수준을 현재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고수했다. ‘국가 이미지에 타격을 준다’는 이유에서다.
문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문에 출석해 ‘경보 수준을 올려야 한다’는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의 지적에 “필요 시엔...
앞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당정협의에서 “지난 5월 20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메르스 환자가 발견된 이후 오늘 늘어난 3명을 포함해 모두 18명의 환자를 확인했다”면서 “이들은 모두 최초 환자를 발견한 특정 병원을 중심으로 접촉했던 2차 감염자들”이라고 보고했다. 그러면서 “국민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친 점 송구스럽다”며 “3차 감염을 막기 위해...
김 수석은 또 “그동안 정치권이 공무원연금개혁안 협상과정에서 본질에서 벗어나, 처음에는 국민연금을 연계시키더니, 법인세 인상, 보건복지부장관 해임건의안, 나중에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문제까지 연계시켜서 위헌 논란을 가져오는 국회법 개정까지 요구한 것은 국민의 부담을 줄이자는 본래의 취지와는 크게 동떨어진 것이고 이 것은 민생을 외면한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