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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병사 봉급 200만원 차질없이…미사일 방어체계 촘촘"
    2022-07-22 14:09
  • 계룡대 찾은 尹 "北도발 단호 응징…軍지휘계, 간섭 안 해"
    2022-07-06 16:01
  • 尹대통령, 軍대장 진급자에 삼정검 수치 수여…“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 당부
    2022-05-27 15:05
  • [단독] ‘성폭력 피해자’ 故 이예람 중사가 정부에 바랬던 3가지
    2022-05-21 00:00
  • 신동빈 장남 신유열, 日롯데케미칼 상무 합류
    2022-05-13 10:49
  • 2022-05-08 13:35
  • [단독] 尹 '병사 月 200만' 로드맵 마련…2025년 병장 월급 150만까지 오른다
    2022-05-03 15:53
  • [랜선핫이슈] 해병대서 성고문·세계 최고령 할머니 별세·여대생 1500명 성매매 알선한 베트남 여성
    2022-04-26 10:44
  • 군대 내 군인 간 폭행 합의해도 처벌…'반의사불벌죄' 미적용 합헌
    2022-04-07 11:21
  • 인수위, 병역 의무 이행자에 대한 청약가점 부여 방안 논의
    2022-04-01 17:16
  • [종합]'안보 공백' 다시 꺼낸 문재인 대통령...장성 진급자들에 "정부 교체기 우려"
    2022-03-31 17:22
  • 문재인 대통령, 장성 진급자에 삼정검 수여...작년 11월 이어 4개월 만
    2022-03-31 16:56
  • 인수위, 국방부 업무보고...“AI 기반 과학기술 강군 육성 방안 논의”
    2022-03-22 19:22
  • 문재인 대통령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낼 힘 갖춰야"
    2022-02-28 14:52
  • 문재인 대통령 "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작...선거관리 만전"
    2022-02-15 11:57
  • 부영그룹, 군부대에 설 위문품 전달
    2022-01-26 12:00
  • 이재명 “군 장병 통신료 반값으로 줄이겠다“
    2022-01-17 13:31
  • 군부대 위문편지 논란 "시대착오적"부터 "성차별적 시각"까지
    2022-01-16 15:40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내년 병장 봉급 11.1% 오른 67만 원…동원훈련 보상비 인상
    2021-12-31 10:00
  • [성전환자 군복무]② 트렌스젠더 군복무, 해외 사례 보니…“차별 방지ㆍ의료 지원 중점”
    2021-12-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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