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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역병 입영 피하다 양심적 병역거부 주장…대법, ‘징역 1년6개월’ 확정
    2024-02-04 09:00
  • 우즈, 22일 육군 현역 입대…“국방의 의무 다하겠다”
    2024-01-22 10:48
  • 2024-01-18 05:00
  • 군대 피하려 지적장애 진단받은 현역 아이돌 '충격'
    2024-01-17 07:08
  • 국민 56.5% "우리 사회 부패했다"…가장 부패한 곳은 '정치권'
    2024-01-16 14:00
  • 상병 월급도 100만원 찍었다…병장은 125만원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김하성 측 “임혜동, 방역법 위반 트집 잡아 협박”...다른 빅리거 협박도
    2023-12-11 17:36
  • 정부, 18개 외청장 회의 신설…방기선 국조실장 "현장 중심 행정 더 강화"
    2023-12-06 15:00
  • ‘수능 출제’ 현직교사, 대형입시 강사와 연락하며 수억원 챙겨
    2023-10-18 21:07
  • “우리말 바로 세워야”...與, 공공기관·K콘텐츠 부실 한국어 지적
    2023-10-08 09:21
  • 포레스텔라 고우림 11월 입대…김연아 곰신된다
    2023-09-26 14:18
  • 학원에 문제 팔고 수능·모의고사 출제한 교사 24명 '고소·수사 의뢰'
    2023-09-19 14:48
  • 2023-08-17 05:00
  • '병역 면탈' 라비, 신검 다시 받는다…현역 가나 "결과에 따라 부과"
    2023-08-11 18:21
  • ‘병역비리’ 라비·나플라, 오늘 1심 결론
    2023-08-10 10:32
  • 라온시큐어-저축은행중앙회 ‘모바일 신분즘 검증 시스템 구축’
    2023-08-07 10:22
  • 금융위,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 6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2023-07-14 11:17
  • "엄마 암투병, 군대 못 가"…군대 9년 미룬 20대, 결국 '패소'
    2023-07-04 06:43
  • 군 간부 마약 검사 확대…방산물자 수리부속 수출허가 면제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3-06-30 10:00
  • “훈련병도 휴대폰 쓴다” 7월부터 휴대전화 사용 허용…주말·공휴일 하루 1시간
    2023-06-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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