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렬 4기통 2.0ℓ 블루 HDi 디젤 엔진을 얹고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렸다. 이를 바탕으로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40.8kgㆍm의 힘을 낸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특유의 꿀렁거림이 느껴진다. EAT8 변속기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페달링에 익숙해지면 제법 훌륭한 가속력을 누릴 수 있다. 8개로 잘게 쪼개진 기어비는 여러 차례 나눠 밟아주면 스킵 시프트를 반복하며...
현재 성능상태점검자가 원동기와 변속기에서 미세누유가 없다고 소비자에게 알리면 관련 부품이 고장 났을 때 보상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미세누유 여부와 상관없이 관련 부품이 고장 났다면 보상받는다.
아울러 소비자가 자동차대국민포털인 '자동차365'를 통해 매매용 차량의 정비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매매업자가 소비자에게 내주는 성능상태점검 기록부에...
TCe 300과 TCe 260 두 엔진에는 변속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게트락(GETRAG)의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린다.
신형 SM6는 모든 트림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를 기본으로 적용했고, 일부 국산 고급세단이나 수입차에 적용되는 ‘LED 매트릭스 비전(MATRIX VISION)’ 헤드램프를 동급 최초로 선보인다. 이는 전방 카메라가...
쿠퍼 모델에는 스텝트로닉 7단 더블클러치 자동 변속기가, 쿠퍼 S 모델에는 스텝트로닉 7단 스포츠 더블클러치 자동 변속기가 맞물린다.
총 50대 한정 판매되는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은 전국 공식 MINI 전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쿠퍼 모델 4590만 원 △쿠퍼 S 모델 5040만 원이다.
신형 S90은 국내에는 48V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B5)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T8)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B5엔진은 48V 배터리가 출발 가속과 재시동 시 250마력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의 출력을 보조하는 형태로 더 민첩한 성능과 높은 효율성, 배출 감소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여기에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주력 제품은 변속기, 엔진 부품 등이며 전기차용 감속기 부품을 비롯해 최근에는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전자식 버튼 변속기(SBW)도 수주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두산산업차량, 현대건설기계 등의 업체에도 중장비용 트랜스미션 부품을 납품하며 다양한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다.
디아이씨는 2017년까지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 변속기)를 채택했다.
아울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주행성능과 어울리는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동급 최고 수준의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등의 사양을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 뉴 아반떼’가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N라인 추가로 고객에게 더 많은...
쌍용차는 2017년부터 육ㆍ해ㆍ공군 정비대대와 수송부대 병력을 대상으로 쌍용차 차량을 활용한 정비기술 교육을 시행했고, 2013년 육군종합군수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꾸준히 시험차량, 엔진, 변속기 등을 실습교육용 교보재로 기증하는 등 국군의 정비기술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튼튼한 프레임 위에 엔진과 변속기, 현가장치를 장착하고 그 위에 차체 보디를 얹는 구조다.
국내에서는 기아차 모하비, 쌍용차 G4렉스턴 등이 해당한다.
화물차와 대형 상용차도 같은 방식이다. 하중을 견디는 힘이 크고 노면 상황에 따라 보디가 뒤틀리는 현상이 적다.
대부분 승용차와 미니밴 등이 사용하는 방식은 모노코크(Monocoque) 방식이다.
프레임 없이...
다만, 전자식 변속 버튼(SBW)과 공조, 미디어, 주행모드 버튼이 센터 콘솔에 모두 모여있어 번잡하게 느껴진다.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차세대 플랫폼을 새로 적용해 차체는 좀 더 커졌다. 기존 모델보다 전장(길이)이 15㎜ 늘어 4785㎜가 됐고, 2열 다리 공간도 34㎜ 늘어 1060㎜가 됐다. 전폭(너비)과 전고(높이)는 각각 1900㎜, 1685㎜다.
뒷자리는 성인...
변속기로는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가 맞물리고, 1리터당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4.4% 개선된 14.2㎞다.
올해 9월 이후에는 2.5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해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편의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더 뉴 싼타페에 최초로 적용된 ‘운전자 인식형 스마트 주행모드’는 운전자의 운전 성향과 주행 도로 상황을 고려해 에코, 스포츠, 컴포트 모드 등...
나아가 변속기를 포함한 파워트레인 일부도 진보한 모습으로 거듭났다. 단순한 부분변경의 범주를 벗어나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온 셈이다. 미리 보는 5세대 싼타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신형 싼타페는 특히 △'독수리의 눈' 형상의 헤드램프 △일체형 프런트 그릴 △T자형 주간주행등(DRL)을 대비시킨 전면부가 특징이다.
나아가 프론트 그릴을 마음껏...
새로 적용된 전자식 변속 버튼(SBW)은 편리한 조작을 돕는다.
차세대 플랫폼을 바탕으로 설계된 신형 싼타페는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기존 모델보다 전장(길이)이 15㎜ 늘어 4785㎜가 됐고, 2열 다리 공간도 1060㎜로 34㎜ 늘었다.
신형 싼타페는 현대차 SUV 최초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D 2.2’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
여기에 7단 변속 시스템으로 주변 환경에 맞춰 기어를 변속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기능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자전거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구매 시 주어지는 ‘RFID 키’를 디스플레이에 접촉하기만 하면 배터리 전력을 손쉽게 연결하거나 차단할 수 있다. 여기에 속도, 배터리 잔량, 주행 가능 거리 및 구동 단계 등 다양한 차체의 현황을...
새 모델은 아우디폭스바겐그룹이 자랑하는 직렬 4기통 2.0 TDI 엔진을 얹고 S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맞물려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낸다. 나아가 우수한 연비까지 뽑아냈다.
Q3 35 TDI는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4.7kg‧m의 성능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을 9.3초만에 끝낸다. 이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면 최고속도는 시속 205km에...
실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의 디스플레이,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가 SUV에 어울리는 직관성을 제공한다.
4세대 쏘렌토는 신규 플랫폼을 바탕으로 하는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동급 중형 SUV는 물론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했다. 축간거리(휠베이스)가 35㎜ 늘어났고, 2열 무릎 공간과 적재...
나아가 또 토우/홀 모드(Tow/Haul Mode)는 견인 상황에 따라 변속 패턴과 전후륜 토크 배분, 스로틀(throttle) 민감도를 최적화해 부드러운 조작이 가능해 트레일러 운전이 익숙치 않은 출연진과 일반 고객의 주행을 돕는다.
3.6ℓ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결합해 최고출력 314마력 및 36.8kg.m의 동급 최고 수준의 파워를...
새 모델은 V6 3.0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맞물렸다.
엔진은 아우디폭스바겐그룹의 명기(名機) 가운데 하나로 최고출력 286마력, 순발력을 좌우하는 최대토크는 가솔린 12기통 6000cc와 맞먹는 61.2kgㆍm에 달한다.
나아가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네바퀴굴림 시스템인 '콰트로'를 앞세워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뉴 MINI 쿠퍼 SE 컨트리맨 ALL 4에는 6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다른 모델에는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맞물린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은 전용 네바퀴굴림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220마력을 낸다. 앞바퀴에는 3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의 동력을 맞물리고, 뒷바퀴는 전기 모터가 힘을 보탠다.
특히, 뉴 MINI 쿠퍼 SE 컨트리맨 ALL 4에는 B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