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법무부에 따르면 2017년 7월부터 2019년 9월까지 문재인 정부 첫 법무부 장관을 맡은 제65대 박상기 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후 △66대 조국(재임기간 2019년 9월~2019년 10월) △67대 추미애(2020년 1월~2021년 1월) △68대 박범계(2021년 1월~2022년 5월) △69대 한동훈(2022년 5월~2023년 12월) 전 법무부 장관까지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교육은 본교 경영학, 경제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기본 교육과정 외에도 공공기관 및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정기 특강 및 국제학술세미나도 열린다.
특히 이번 가을 학기부터는 위스콘신-메디슨 대학교와 석사과정 이중학위제 협약을 맺어 토플 100점 이상인 학생들에게는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서강-위스콘신 프로그램은...
다만, 사외이사에는 기업은행이 주주제안하고 FCP가 지지 의사를 밝힌 손동환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제한적이나마 경영진에 대한 견제를 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고려아연(최씨 일가)은 영풍(장씨 일가)과의 대결에서 1승 1패 기록했다. 배당 결의안은 고려아연이 승리로 가져갔다. 또 다른 핵심안건으로 올라온 정관 변경의 건은 53%의 찬성을...
또한, 3년 임기의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이원복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정원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갈헹 콩(Garheng Kong) 미국 헬스퀘스트 캐피털(HealthQuest Capital) 설립자가 선임됐다.
이번에 선임된 사외이사들은 글로벌 의료, 법률, 투자 분야 등에서 각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갈헹 콩 사외이사는...
IBK기업은행의 추천 후보인 손동환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KT&G 사외이사로 최종 선임됐다.
2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KT&G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손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사외이사 임기는 3년이다.
손 신임 사외이사는 공정거래법, 상법 등 경제법과 기업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앞서 지난해 6월 서울대는 조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관련 혐의로 불구속된 지 3년 5개월 만에 교원징계위원회를 열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 신분이었던 조 대표를 파면했다.
서울대는 기소 한 달 뒤인 2020년 1월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에서 조 대표를 직위 해제했지만, 검찰 공소 사실만으로 사유를 입증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이유로 징계를 미루다가 조 대표가...
박시원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SKC는 이번 선임으로 이사회의 재무ㆍ투자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경영진에 대한 관리ㆍ감독 등 이사회 본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박시원 이사의 재선임으로 사외이사 중 여성 이사의 비율도 50%를 유지하게 됐다.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했다.
SKC...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이 사외이사로 재선임됐으며 박순철 법무법인 흰뫼 대표 변호사,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외이사로 새로 뽑혔다. 이사 보수 한도는 이번에도 지난번과 동일하게 60억 원으로 책정됐다. 한화생명의 전기 이사 보수는 한도액 60억 원 중 26억5000만 원이 집행됐다.
또 한화손해보험은 이날 서울 중구 한화손보...
반면, KT&G의 최대주주인 IBK기업은행(지분 7.11%)은 이에 반대를 표명하며, 손동환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ISS와 한국ESG평가원도 “KT&G의 거버넌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때 경영진을 견제하고 최대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외이사가 필요하다”며 기업은행 편에 섰다.
대부분 부결…주주제안 동력 사그라드나
삼성물산 등...
법률 자문해주신 분…
▲ 최형근 법무법인 오라클 변호사
최형근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전문 석사학위를 취득(수석 졸업), 제5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법무법인 오라클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공인노무사 자격과 업무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노무 분야의 소송 및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남형두 교수 “사법부, 플랫폼 제국주의 방지 노력해야”
남형두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국내 피해자들이 유튜브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국내 사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교수는 “구글의 정책은 분쟁이 생기면 약관에 따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도록 돼있어서 금융...
성희활 인하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제도권으로 일단 들어오면 금융당국이 발행 단계에서 철저하게 통제를 하기 때문에 규제를 받는 대신 안정성은 높아진 것”이라며 “물론 공시주의인 만큼 투자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에게 가겠지만 음지에서 일어나는 (위험한) 것들이 발생하긴 힘들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5년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합격자 10명 중 8명은 해당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무전공 선발 확대 등과 맞물려 이들 대학 및 특정 학과로 학생들이 더욱 쏠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종로학원이 13일 최근 5년간 서연고 로스쿨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서연고 로스쿨 합격자 1998명 중...
아울러 기업은행이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손동환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지했다. FCP는 “표 분산을 막고 이번 기회에 주주의 식견을 갖는 독립적인 사외이사가 반드시 뽑히도록 전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지분의 약 42%를 차지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표심도 무시할 수 없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사회가 추천한 장인화 회장 후보의 선임안에 대한...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휴재 전 서울고법 판사(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롯데하이마트가 홍대식 전 서울지법 판사(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기로 하는 등 사법부 출신 신규 사외이사 후보도 14.6%(6명)를 차지했다.
세번째로 비율이 높은 국세청 출신(5명·12.2%) 가운데는 김희철 전 서울지방국세청장(김앤장 고문)이...
지난해 12월 11일 기후환경 전문가인 박지혜 변호사(1호) 발표로 시작된 영입전은 지난달 23일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26호)·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27호)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현재 당과 교감을 끝내고 본선행을 확정한 영입인재는 11명이다.
이재성 전 엔씨소프트 전무(2호)는 부산 사하을, 강청희 전 의협 상근부회장(5호)은 서울 강남을, 황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