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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가석방 없는 무기형·제시카법 공약…위헌 논란 넘을까
    2024-02-21 15:50
  • 박성재 신임 법무장관 “신속 수사‧재판 위해 업무 프로세스 다시 점검해야”
    2024-02-20 18:05
  • 공수처 1기 검사 2명 중 1명만 연임…1명은 ‘부적격’
    2024-02-20 17:13
  • 의사 집단행동에 ‘강제수사’ 예고한 검찰…이번에도 구속까지 갈까
    2024-02-20 15:43
  • 강제동원 피해자, 일본 기업 공탁금 6000만원 첫 수령
    2024-02-20 14:20
  • 헌정사 첫 검사 탄핵심판 변론…‘중대한 법 위반’ 여부 쟁점
    2024-02-20 06:00
  • 5년째 묶인 판검사 증원…'뒷짐' 국회에 물건너가나
    2024-02-20 06:00
  • [단독] “쿠팡시리즈 ‘안나’에서 내 이름 빼줘”…이주영 감독, 저작권 소송서 패소
    2024-02-19 10:54
  • '심장염증 사망' 은행 지점장…법원 "유족급여‧장의비 안 준 건 정당"
    2024-02-18 09:00
  • 대법 “1세대 실손 본인부담상한 초과액, 보험사 지급의무 없어”
    2024-02-18 09:00
  • [이법저법] “항소장 제출은 어떻게?”…변호인 도움 없이도 항소‧상고 가능하다
    2024-02-17 08:00
  • 의사 집단행동에 ‘법적 대응’ 예고한 정부…면허취소 가능할까
    2024-02-16 16:17
  • 조희대 대법원장, 재판지연 해법에 “법관 증원 절실”
    2024-02-16 14:13
  • [단독] SK하이닉스, ‘질식사고’ 하청업체에 사실상 패소…손해배상액 ‘단 8억’
    2024-02-16 12:20
  • “수사하니 더 나오네”…‘맨홀 담합’ 업체 추가 과징금
    2024-02-15 16:30
  • 총선 앞두고 검사 징계 처분 줄줄이…신성식 ‘해임’ 김상민 ‘정직’
    2024-02-14 16:23
  • “소설 상상력 뛰어넘은 사기”…전청조, 1심 징역 12년
    2024-02-14 15:38
  • 전청조, 오늘 1심 선고…'재벌 3세 사칭' 30억 원대 사기 행각
    2024-02-14 07:42
  • 검찰 ‘기업수사’ 공정거래조사부 검사 6→9명…“조만간 큰 거 오나”
    2024-02-13 15:45
  •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 15일 청문회…‘전관예우 의혹’ 등 공방 예상
    2024-02-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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