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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협 “규제입법 만연…규제영향평가 도입 시급”
    2024-02-14 14:00
  • “난 돈버는 기계” 엄벌탄원서 제출한 박수홍…친형 부부 오늘 1심 선고
    2024-02-14 09:08
  •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602명 채용
    2024-02-14 09:00
  • [마감후] 서울시 '쓰레기 소각장' 미스터리
    2024-02-14 05:00
  • 경기도, 5년간 기맹사업 분쟁조정 444건 처리·조정성립률 88%
    2024-02-13 16:00
  • 국세청 세입 예산 357.1조원…세무조사는 1.4만건 이하 유지
    2024-02-13 12:00
  • 조폐공사, 세계화폐박람회 참관…예술형 주화 도입 세니마 내달 개최
    2024-02-13 10:37
  • [노트북 너머] ‘K-방산’ 명운 쥔 수은법 개정안 처리 시급하다
    2024-02-12 11:02
  • 약혼녀 동생 성폭행ㆍ2차 가해 한 30대, 징역 3년 선고…법정구속
    2024-02-11 16:43
  • ‘갭투자’ 수원 전세사기 일가족, 22일 법정에 선다
    2024-02-11 14:59
  • 148억 원대 전세사기 건축왕, ‘징역 15년’ 불복 항소
    2024-02-10 13:09
  • 무심코 동의한 리볼빙 '이자폭탄'...현명한 신용카드 사용법
    2024-02-09 08:00
  • “똘똘하게 연차쓰자”…2024년 황금휴가 전략짜기 [인포그래픽]
    2024-02-09 05:00
  • UN 출신 김정훈, 교통사고 후 음주 측정 거부…결국 불구속 송치
    2024-02-08 19:35
  • 檢,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 항소한다…2심 판단받기로
    2024-02-08 19:27
  • 조국, 2심 실형 선고 후 “총선에 작은 힘 보태겠다”
    2024-02-08 16:51
  • [종합]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2심도 실형…정경심은 집행유예로 감경
    2024-02-08 15:38
  • [상보]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2심도 실형…법정구속은 면해
    2024-02-08 14:59
  •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강기영 공조 성공…심이영 이혼 마무리
    2024-02-08 08:59
  • [논현로] 의대정원 갈등, 본질은 일자리 문제
    2024-02-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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