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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교사 가슴 밀친 자폐 고교생…성적인 목적 없었어도 교권 침해”
    2022-12-21 16:27
  • 지상 최악 교도소 경험한 FTX 창업자, 돌연 미국 송환 동의
    2022-12-18 16:50
  • '신당역 살인' 피해자 아버지 "법이 허용하는 가장 무거운 처벌 내려달라"
    2022-12-13 13:55
  • 검찰, ‘6000만원 수수’ 노웅래 구속영장 청구…이재명 수사 앞둔 전초전?
    2022-12-12 16:30
  • 檢, 서해 피격 공무원 ‘자진월북’ 아닌 ‘실족’으로 가닥
    2022-12-04 21:25
  • 서훈 다음은 박지원?…구속심사 결과에 갈리는 수사팀 향방
    2022-12-02 11:01
  •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 영장실질심사 출석…질문에는 '침묵'
    2022-12-02 10:15
  • 이재용 회장에게 달걀 투척한 사람, 방송인 이매리…비정상 돌발행동
    2022-12-01 15:08
  • 이재용 회장, 법정 출석 길에 계란 투척 봉변 [포토]
    2022-12-01 11:55
  • "증거인멸ㆍ도망 우려" 정진상 구속…이재명 측근 구속 두 번째
    2022-11-19 02:58
  • 정진상 8시간 10분 만에 영장심사 종료…구속 여부 내일 결정
    2022-11-18 23:05
  • [포토] 드디어 베일 벗은 '이재명의 남자' 정진상
    2022-11-18 18:01
  • [단독] 김봉현 도주 예견한 검찰…논현동 아파트 차량출입 기록 요청
    2022-11-18 15:59
  • 정진석, '故노무현 前대통령 부부 명예훼손' 혐의로 정식 재판받는다
    2022-11-17 16:21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비공개 검찰 출석
    2022-11-15 09:41
  • 머스크, 약 74조 원 테슬라 주식보상금 취소 소송 재판 시작
    2022-11-14 16:08
  • “보석허가율 높이는 방향 좋지만”…'라임 몸통' 김봉현 도주에 논란
    2022-11-14 14:47
  • 재판 직전 전자발찌 끊고 도망간 ‘라임’ 김봉현…중국 밀항 시도 정황
    2022-11-11 19:58
  • 검찰, 대장동 일당 '추가 구속 필요성' 주장…남욱ㆍ김만배 "공소권 남용"
    2022-11-11 15:49
  • 검찰,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재소환
    2022-11-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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