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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법·고준위법 등 여전히 '계류'…혼란 우려
    2024-01-09 14:35
  • 윤재옥 “쌍특검은 위헌…김건희 아닌 누구라도 거부권 행사”
    2024-01-09 11:27
  • 홍익표 "이태원특별법 오늘 반드시 통과…쌍특검 재의결 안 해"
    2024-01-09 10:43
  • 프랑스 보른 총리 사임…차기 유력 후보 34세 아탈 교육부 장관
    2024-01-09 09:26
  • 2024-01-09 05:00
  • 법사위서 '경제 법안' 다수 처리…'킬러규제' 화평법·화관법 본회의로
    2024-01-08 18:06
  • '한국형 나사' 출범 눈앞에…우주항공청법, 법사위 통과
    2024-01-08 17:57
  • 野 "이태원법 단독 처리 가능성…'與입당' 이상민, 심판받을 것"
    2024-01-08 11:49
  • '尹 국정과제' 우주항공청법, 과방위 통과…9일 본회의 처리
    2024-01-08 11:48
  • 미국 의회 지도부, 1.66조 달러 예산안 합의…정부 셧다운 회피 한걸음 더
    2024-01-08 11:12
  • ‘쌍특검법’ 다음 수순은 헌재 권한쟁의?…예상 쟁점은
    2024-01-07 15:29
  • '쌍특검법' 다시 국회로 왔지만…재표결 시점 두고 여야 대치
    2024-01-07 13:41
  • 여야, 우주항공청법 9일 본회의 처리 잠정 합의
    2024-01-06 11:26
  • 尹, 쌍특검 거부에도…협치 물꼬 틀까
    2024-01-06 06:00
  • 이태원법·쌍특검 재표결 접점 난망…새해부터 냉각기
    2024-01-05 17:46
  • 尹,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대통령실 "총선용 여론조작 목적 악법"
    2024-01-05 10:26
  • 與 "野'쌍특검법' 권한쟁의 청구, 악의적 총선 전략...단호히 맞설 것"
    2024-01-05 10:07
  • [속보] 대통령실 "민주당, 시급한 민생법안 미루고 특검법 일방처리 깊은 유감"
  • [종합] 한덕수 "쌍특검법, 정쟁 유발ㆍ중립성ㆍ공정성 훼손…국회 재논의 요구"
    2024-01-05 09:19
  • “학교 근처에 마약중독 재활시설 설치 금지”…교육환경법 소위 통과
    2024-01-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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