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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뒤엔 사용후핵연료 넘치는데…국회서 뒷전 밀린 '고준위방폐법'
    2023-02-21 12:06
  • 노란봉투법, 野 주도로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
    2023-02-21 11:47
  • '노조 생떼ㆍ몽니' 지금도 벅찬데…기업 '노란 고지서'에 캄캄 [노동개혁으로 본 한국 산업전망]
    2023-02-21 05:00
  • 한농연 "농협의 주인은 농업인…정치권, 농협법 개정안 신속 처리해야"
    2023-02-20 19:33
  • "노란봉투법 막아라"…범정부 총력대응 돌입
    2023-02-20 17:08
  • ‘불공정→증권업 감시’ 정무위 논의 방향 ‘주목’
    2023-02-20 15:42
  • 경제6단체 "노동조합법 개정안 심의 중단하라" 잇단 강경 성명
    2023-02-20 15:00
  • 추경호 "노란봉투법, 국가경제 전반에 부정적…재논의해야"
    2023-02-20 09:38
  • 국회, 풍력발전법 논의 시작…여야 모두 "주민 수용성 강화"
    2023-02-19 14:18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20일 ~ 24일)
    2023-02-19 09:03
  • 野, 환노위 안건조정위 ‘노란봉투법’ 의결...與 “민노총 손잡기” 반발 퇴장
    2023-02-17 15:51
  • 정현식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업계 독소 조항 개정 추진”
    2023-02-17 12:54
  • 與 “野 반도체 투자세액 공제 확대 협조해야…경제법안 인질 안 돼”
    2023-02-17 10:51
  • 한공협 법정단체 지정 ‘험로’…상반기 인가 물 건너가나
    2023-02-16 17:16
  • 이정식 장관 "노란봉투법, 파업 만능주의로 사회갈등만 커질 것"
    2023-02-16 14:25
  • [단독] ‘돈 세탁’ 오명 코인시장…AML 까보니, 피튀기는 ‘인력 쟁탈전’
    2023-02-16 05:00
  • 대한상의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 유감…일자리 창출 악영향”
    2023-02-15 17:39
  • 중소기업계, 노란봉투법 국회 소위 통과에 강하게 반발
    2023-02-15 17:07
  • [포토] 회의실 나서는 임이자 환노위 국힘 간사
    2023-02-15 16:13
  • [포토] 노란봉투법 관련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영진
    2023-02-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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