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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법사위,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노란봉투법’ 의결 보류
    2024-07-24 11:53
  • 정청래 "尹 탄핵·법사위장 해임·검사 탄핵 청문회, 다 하자"
    2024-07-23 09:33
  • ‘정청래 해임 동의’ 5만 명 돌파...탄핵·제명으로 얼룩진 게시판
    2024-07-22 13:37
  • 추경호 “野 법사위원들 사보임해야…이해충돌 당사자”
    2024-07-22 10:07
  • 바이든, 격동의 50여 년 정치인생 마무리…최연소 상원의원서 최고령 대통령까지
    2024-07-22 09:54
  • 민주, 김건희 여사 비공개 검찰 조사에 "청문회 앞두고 소환 쇼"
    2024-07-21 14:10
  • ‘尹대통령 탄핵 청문회’ 시작부터 충돌...정청래 “형사고발 검토”
    2024-07-19 11:50
  • 대통령실 “위헌‧불법적 탄핵 청문회에 응할 수 없어”
    2024-07-15 13:19
  • 野 법사위, 탄핵청문회 출석요구서 거부한 정진석·홍철호 등 고발
    2024-07-15 13:18
  • 정청래, 與추천 검사탄핵 변호사 해임해
    2024-07-13 11:26
  • 추경호 “탄핵 청문회 원천무효…김건희 여사 출석 의무 없어”
    2024-07-10 09:23
  • 권성동 "김건희-임성근 친분관계 근거 없어…골프 모임 카톡은 기획 공작"
    2024-07-05 10:19
  • 추경호 “민주, 이재명 수사 검사 보복탄핵...적반하장”
    2024-07-03 11:28
  • 원 구성 마무리됐지만 곳곳 ‘정쟁 지뢰밭’
    2024-06-29 06:00
  • 국회 원 구성 마무리...대정부질문·상임위 ‘맞다이’ 온다
    2024-06-27 15:58
  • 野 박홍근 "원내 1당이 상임위원장 선점" 국회법 개정안 발의
    2024-06-26 17:30
  • “공부 좀” "내가 더 잘했을걸?"....개콘도 울고간 법사위
    2024-06-25 14:23
  • 추경호 “野법사위원 국회 품위 훼손…의장, 경고 조치해야”
    2024-06-23 16:59
  • 민주 "추경호 법사위 비난...플레이어가 비평가로 활약하는 꼴"
    2024-06-23 14:08
  • 與 “野 일방 강행 채상병 특검법, 필요하다면 거부권 요구”
    2024-06-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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