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지한 공로로 삼성전자 이윤우 상임고문을 고문으로 추대키로 했고 이종윤 협회 전무이사를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이승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협회 감사를 맡는다.
협회는 최근 불확실한 경제상황 및 경기 부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한일 양국 사이 사람과 상품, 자본이 자유롭게 넘나드는 '하나의 경제권' 형성을 구체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신종원 YMCA 시민중계실 실장은 “한국 노스페이스는 YMCA에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내용증명을 보내 정정된 발표내용을 보도하도록 조치할 것을 요구, 불응할 경우 모든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상식에 맞지 않는 내용의 협박장을 보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의 가격에 대해 미국의 노스페이스 본사에 문의한 결과, 미국의 유사한 제품과 같은 상품명을...
이와 함께 유동화증권 발행과 모기지론 채권보유 관련 지원업무를 수행할 법률자문기관단에는 법무법인 서정, 김앤장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지평지성,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영진 등 5개 법무법인을, 자산실사기관단에는 안진 회계법인, 예일 회계법인, 대주 회계법인, 삼정 회계법인, 삼일 회계법인 등 5개 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이밖에 유동화증권의 신용평가...
22일 한성주의 법적 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측은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 배포하고 이번 사건이 한성주의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Christopher ChungYi Hsu)의 거짓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자료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수가 주장하는 감금 폭행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그가 한성주의 집에 무단 침입해 가위로 위협하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또한 집기와 기물을...
190여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약가 일괄인하 법률대응 설명회’자리였다.이 자리에서 김&장, 세종, 율촌, 태평양 등 4개 법무법인은 일괄약가인하 무효 소송 전략에 대해 차례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이는 지난 14일 협회 이사장단이 회원사가 자유롭게 선택한 로펌별로 그룹화해 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로펌은 이름만큼이나 쟁쟁한 보건...
한편 한성주의 법무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측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한성주 및 한성주의 가족들은 크리스토퍼 수의 명예훼손 및 무고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민사, 형사상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남녀간 사생활이니만큼 대응을 자제해왔으나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수의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한성주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성주는 A씨가 한성주 및 한성주의 가족들을 집단 폭행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하고, 동시에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하였다는 사실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며 "한성주와 그 가족들은 남녀간의 사생활 문제이므로 대응을 자제하고자 한다. 다만 온갖 허위주장과...
한편 이번 소송에 대한 법무법인간 유치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9일 제약협회는 이사장단 회의에서 법무법인 태평양, 율곡, 세종, 김앤장 등 4곳으로부터 일괄 약가인하 관련 수임 제안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참여하지 않았던 법무법인 로앤팜은 오는 12일 제약사를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김앤장, 율촌, 태평양, 세종 등 4개 법무법인이 참가해 각각 약 30분씩 프리젠테이션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는 그동안 이들 법무법인과 접촉해 정부 약가인하 정책의 부당성에 대한 헌법소원과 행정소송 등을 진행하기 위한 법적대리인을 물색해왔다. 협회는 연내 일괄 약가 인하 내용을 담은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고시 개정안이...
글로벌분과는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가 위원장으로 함준호 연세대 교수, 신인석 중앙대 교수, 조성렬 동아대 교수, 박우규 SK텔레콤 경제경영연구소장, 최석윤 골드만삭스 대표, 구자갑 골든브리지 자산운용 대표, 황호석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홍기영 매일경제 중소기업부장 등 학계, 금융계, 언론계, 법조계 인사 등 9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방위력 개선·군사시설, 군사법원 및 군 검찰, 수사, 감찰 업무 부서에 근무하는 5급 공무원, 중령인 군인, 3급 군무원 등으로 확대된다.
그러나 입법예고 때와 달리 군인 중 소령과 6~7급 공무원, 4~5급 군무원, 원사, 준위 등은 제외됐다.
취업제한 대상이 되는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는 외형거래액 150억원 이상, 세무법인은 50억원 이상으로 규정됐다.
삼성전자, CJ(씨제이)제일제당, 세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등 4곳은 각각 10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는 7억9천100만원인 벤츠 마이바흐62를 비롯해 3억7천850만원에 달하는 구 소련제 요인용 고급차인 `ZIL' 등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수입자 10대 값의 합이 29억8천458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리스나 렌터카 회사를 제외하고 순수...
가장 먼저 공판에 나서는 현대증권과 이트레이드증권은 각각 법무법인 세종과 광장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법적 공방에 나설 예정이다.
또 삼성증권은 율촌, LIG투자증권은 화우, 우리투자증권과 HMC투자증권은 국내 최대규모로펌인 김&장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검찰과 치열한 법리공방을 벌이게 된다.
아직 법률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은 증권사들도 많지만...
지난해 8월에 금감원을 퇴사한 양성용 전 부원장보는 법무법인 율촌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양 전 부원장보는 서울고와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은행에 입사해 조사2국, 런던사무소 등에서 근무했으며 비서실장, 신용감독국장, 은행감독국장, 기획조정국장 등을 지냈다.
강영구 전 부원장보도 2010년 7월에 금감원을 퇴사해 보험개발원장에 선임됐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시기에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역임한 후 나란히 법무법인 세종의 부설연구기관인 시장경제연구원에서 각각 이사장과 운영위원장도 겸하고 있다.
최근에는 손인옥 전 공정위 부위원장이 법무법인 화우의 고문으로 합류했다. 손 전 부위원장은 광고경품과 과장을 거쳐 소비자보호국 국장, 심판관리관, 상임위원, 부위원장 등을 역임한 그는 올해...
제10대 산자부 장관을 지낸 김영주 전 장관은 17회 행정고시출신으로 경제기획원 사회개발계획과 과장, 재정경제원 예산총괄과 과장, 재정경제부 차관보,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장을 거쳤다.퇴임 이후에는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2010년 3월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산자부 3대 장관을 지낸 김영호 전 장관은 당시 정보화시대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