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율촌 등 국내 유수의 로펌으로 진출한 사례도 10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각종 협회 및 조합 임원으로 나간 사례도 6건이나 됐으며 도이치뱅크와 한국상호저축은행 등 금융권으로 취업한 사례도 2건이 있었다.
또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과 송하성 전 심판관리관(3급)은 각각 서울시립대와 경기대 교수로 가 후학 양성에 힘쓰고...
또 전부처 공무원간 경쟁을 통해 선발하는 공모형 직위는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국세청 법무심사국장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서울청 세원관리국장 ▲서울청 조사3국장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등 8개 직위다.
국세청에 따르면 현재 개방형 5개 직위와 공모직 1개 등 총 6개 직위에 대한 공모가 진행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