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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24시] 흉기 난동 중국인 실탄으로 제압·“막 때려” 여친 아들 학대 부추겨 外
    2021-11-03 11:01
  • 금융사ㆍ대주주, 수사 받아도 인허가 심사 계속
    2021-10-13 17:42
  • 공수처, 검사 추가 선발 후보자 대통령 추천
    2021-10-01 16:54
  • 공수처, 고소ㆍ고발인 조사 없이도 수사 가능…선택적 수사 우려
    2021-09-09 14:55
  • 오세훈 "불법 수사 자행하는 공안 경찰…청와대 하명없이 불가"
    2021-09-06 15:02
  • 검찰, 인권보호관 점검 지침 시행…직접수사 단계별 감독
    2021-09-01 09:57
  • [데스크칼럼] 대법원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2021-08-18 06:00
  • 법무부,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개정안 즉시 시행
    2021-08-17 15:00
  • 검찰 수사관 직무 예규 검찰청 개청 이후 첫 제정
    2021-08-05 11:02
  • 법조 수장들 여름휴가 마무리…현안 처리 속도 내나
    2021-08-01 15:32
  • 검찰, 경찰 송치사건서 진범 발견 시 직접수사…입법예고
    2021-07-12 14:39
  • 검찰, 전국 고·지검 사무국장 회의 개최…수사관 재배치 논의
    2021-07-07 16:27
  • 김오수 "검찰에 한직 없어, 모두 영전한 것"
    2021-07-01 17:08
  • 김진욱 "'윤석열 사건' 필요하면 본격 수사 착수…표심 영향 없도록"
    2021-06-18 14:46
  • ‘한강 의대생’ 경찰 ‘故 손정민 사건' 종결 놓고 변사사건심의위 개최 검토
    2021-06-18 07:56
  • 이성윤 "흑을 백으로 바꾸는 수사 지휘 결단코 없었다"
    2021-06-10 17:52
  • [종합] 김학의 재판 2심 다시…대법 "증언 신빙성 의심"
    2021-06-10 14:38
  • [종합] '남자 n번방' 알몸 사진 유포자는 29세 김영준…피해자 1300명
    2021-06-09 18:26
  • 공수처, 해양경찰·국방부 검찰단 포함 5자 협의체 추진
    2021-05-21 11:18
  • [사이버범죄 전성시대] 창이 있으면 방패도 있다, 최고의 수비책은
    2021-05-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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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8 09:26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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