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보가 지난 32년간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임직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실천과제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에 선도적 역할 수행 △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 강화와 개방형 혁신 주도 △우수한 스타트업과 혁신벤처기업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50만 원, 새희망자금 200만 원, 버팀목자금 300만 원, 버팀목 플러스(+) 자금 500만 원, 전기요금 감염 28만8000원(집합금지 평균), 아동특별돌봄쿠폰 80만 원,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 아동특별돌봄지원 40만 원을 합산했을 때 금액이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도 지난해 3차 추경으로 51만 명, 4차 추경으로 61만 명, 맞춤형...
현재 버팀목 자금 플러스 지급과 관련, 매출증가 기준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불만에 대해서는 “데이터상의 한계로 매출을 기준으로 할 수 밖에 없다”라며 “영업이익이나 가계 전체 소득 등을 모두 계산해 실질소득을 구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로써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순위라고 하는 측면에서 매출감소가 객관적인 지표”라며 “다만...
버팀목 자금 플러스 추경 현황
권칠승 장관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부닥친 소상공인의 경영난 완화를 위해 새희망자금, 버팀목 자금 등 2차례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라며 “지난해 새 희망자금으로 251만 명에게 2.76조 원을, 올해 1월 버팀목자금으로 290만 명에게 4.09조 원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현재 집행 중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바우처를 받으면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을 중복으로 받는 것을 불가능하다.
다만 한시생계지원금은 신청할 수 있고, 이 경우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20만 원이 지급된다.
농식품부는 다음 달 2일까지 지급 대상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 또는 문자 메시지로...
콜센터 이용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상담이 집중되는 기간(~4월 말)에는 버팀목자금(500명)보다 상담인력을 2배 늘려 1000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급대상 사업체를 다수 보유한 경우(18만5000개 사업체)에 대한 신청과 지급은 4월 1일 오전 6시부터 가능하다. 신청안내 문자는 4월 1일 06시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4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셋째 날인 31일부터는 사업자번호 끝자리 홀짝 구분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에 한해서다.
지원금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이나 매출 감소율에 따라 100만~5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날까지는 1일 3회까지 지급되는데 정오까지 신청하면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지원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 중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업종이다. 다만 영업제한 업종 중 매출이 증가한 소상공인과 소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집합금지 업종에는 월 전기요금의 50%를, 영업제한 업종은 30%를 지원한다.
한전은 전력다소비 사업자에게 혜택이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월...
문 대통령은 이어 "자영업자들을 위한 버팀목 자금 플러스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긴급고용안전지원금 등 4차 재난지원금이 한시라도 빠르게 지급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경기회복 시간표를 최대한 앞당기는 한편, 코로나 불평등을 최소화 하는 포용적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이번 추경도 포용적 회복에...
4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 이틀째인 30일에는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대상자들에게 접수를 받는다.
중기부는 오늘(30일) 오전 6시부터 버팀목자금 플러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50만 명 중 115만8000명에게 안내 문자 발송를 발송했다.
첫날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소상공인 신청에 이어 둘째 날에는 짝수, 셋째 날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첫날 소상공인 79만 명에게 1.4조 원이 지급됐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버팀목 자금 플러스 지원 첫날 85만6000개 사업체가 1조5925억 원을 신청, 이 중 78만7000개 사업체에 1조4372억 원이 집행됐다.
29일 오전 06시부터 지급신청을 받아, 06시부터 12시까지 신청자는 13시 30분부터, 12시부터 18시까지 신청자는 20시부터, 18시부터...
반도체는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자 경제 버팀목이다. 작년 992억 달러 수출로 전체 수출(5128억 달러)의 19.3%를 차지한, 가장 많이 팔고 부가가치 높은 대표 상품이다. 삼성전자가 앞서고 SK하이닉스가 뒤따르면서 세계 메모리시장 주력인 D램의 70%, 낸드플래시의 4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절대 강자인 한국 반도체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 마이크론은...
코로나 버팀목 동남아, 올 영업 목표 논하지도 못해쿠데타로 미얀마 10% 역성장 전망…자금 회수 고작
시중은행의 해외 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제동이 걸린 이후 또 다시 미얀마 군부 쿠데타 사태로 발목이 잡혔다. 미얀마 시장에 진출한 초기라 실적에 실질적인 타격은 크지 않지만,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인...
제4차 재난지원금 ‘버팀목 자금 플러스’ 지급 첫날 집행액이 1조 원을 넘어갈 전망이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17시 기준 버팀목 자금 플러스 신청이 68만1000여 건 접수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신청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3시 30분부터 지급을 시작해 현재 8456억 원이 집행됐다.
신속한 지급을 위해 18시까지 신청한 소상공인은...
제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지급이 시작되면서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도 희비가 갈리고 있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버팀목 자금 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14만6000건이 신청이 접수됐다. 56만 건(시간당 15만 건)의 신청 안내문자가 전달됐으며 오늘 중 총 116만 건이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신속한 지원을 위해 3일간(29일...
△버팀목 자금 수혜자는 모두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대상인가?
- 아니다. 버팀목 자금 플러스는 버팀목 자금 수혜 여부와 관계없이 지난해 부가세 신고매출액을 토대로 매출액 및 매출감소 요건을 적용하여 지급대상자를 다시 선별했다.
△영업제한 대상 사업체는 모두 지원하는지?
- 영업시간 단축, 시설 일부 폐쇄 등 영업제한 조치 대상인 사업체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 대상은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규제를 받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소기업이다.
얼마나 주나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중대본·지자체의 집합금지 조치가 6주 이상인 사업체(실내체육시설·노래방 등)는 500만 원을 받는다. 6주 미만인 사업체(학원 등)는 4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버팀목 자금 플러스’의 1차 지급이 29일부터 시작된다. 코로나 19 재난지원금 중 최대 규모인 6.7조 원이 투입된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중기부와 관계기관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483만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6조7000억 원 상당의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 자금 지급을 29일부터 시작한다.
국세청 데이터베이스 상에서 매출 감소가 확인되는 270만명이 우선 지급 대상이다.
정부는 이날 오전6시부터 안내문자를 발송해 계좌번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