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커뮤니티 버즈피드에는 12일(현지시간) '진공청소기의 기쁨을 발견한 동물들'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동영상에는 배를 드러내 누운 채 진공청소기로 흡입당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공 청소기의 흡입을 만끽하는 평온한 표정이 웃음을 안겨 준다.
동영상을 본 누리꾼은 "진공청소기 동물, 왠지 행복해 보인다...
13일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버즈피드에는 선천적으로 다리가 없는 아기 돼지가 걷게 되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에 게재됐다.
동영상에는 뒷다리가 없는 아기돼지가 바퀴로 된 의족을 단 뒤 마루를 활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피글렛 닮은 아기돼지, 편하게 걷게 돼서 다행이다","아기 돼지, 이제는 잘 걷네","피글렛...
미국 바이럴 미디어 버즈피드는 최근 6명의 대표 디즈니 여성 캐릭터의 '만진' 몸매와 '만지지 않은'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인어공주'의 아리엘, '포카혼타스'의 포카혼타스, '알라딘'의 자스민, '미녀와 야수'의 벨, '잠자는 숲속의 미녀' 오로라공주, '겨울왕국' 엘사 등 6명이다.
버즈피드는 이들의 몸매를 현실적으로 보정한 이유에 대해 "어린이용...
이 이벤트는 21일 미국 유명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 버즈피드(Buzzfeed)에 의해 처음 소개됐다. 이후 논란이 되자 우버는 해당 이벤트 공고를 자사 웹페이지에서 삭제했다. 이에 대해 우버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에서 “지역 관할 팀의 판단 착오다”라고 말했다. 우버 리옹도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상황을 잘못 판단했으며 행사를 취소한다”면서 “심려를 끼쳐드린...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온라인미디어 버즈피드는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의 햄버거 7개를 30일 동안 밀폐된 병에 넣고 변화를 지켜본 영상을 공개했다.
버즈피드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7개 중 6개의 햄버거는 30일이 지난 뒤 빵과 패티 등이 빠르게 부패, 크고 작은 곰팡이가 생겼다. 처음과 같이 깔끔한 모습을 보인 햄버거는 맥도날드의 햄버거뿐이었다.
이 같은...
8일 버즈피드가 '세계의 학교 급식(School Lunches Around The World)'이란 제목으로 여러나라 급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미국, 영국, 프랑스, 멕시코, 인도, 한국 등 각 나라의 특징적인 급식 메뉴 뿐만 아니라 그 나라에서 주로 쓰는 식기도 함께 알 수 있다. 유일하게 철제 식판을 사용하고 있는 한국에서의 밥과 국, 반찬을...
이는 최근 벤처캐피탈 안드레세 호로위츠로부터 5000만 달러를 받은 ‘버즈피드(BuzzFeed)’와는 다른 양상이다.
레딧은 출판사 ‘콩드 나스트(Conde Nast)’에서 분사한 이후 독립 회사로 운영되고 있다.
이샨 왕 레딧 CEO는 “새로운 펀딩을 받게되면 인력을 고용하고 모바일 사업 확장과 제품 광고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레딧은 지난달 초 기존에...
또 다른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는 “지난달 유출된 사진으로 피해를 좀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오브리 플라자, 메리케이트 올슨, 헤이든 파네티어 등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개인적인 동영상과 사진이 온라인 상에 유포됐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번 유출도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유명인 100여명의 노출 사진이 인터넷상으로 퍼져...
최근 ‘우연히 만난 거인’ 사진이 올라왔던 버즈피드에는 ‘우연히 만난 거인 2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남자가 쥐고 있는 맥주캔은 한 모금거리 미니어처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360ml 용량의 일반 캔이다. 남자의 손이 워낙 커 맥주캔이 작아 보이는 것.
우연히 만난 거인 게시물들을 본 네티즌들은 “착시효과 대박”, “우연히 만난 거인 두...
최근 커뮤니티 버즈피드에는 ‘우연히 만난 거인’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독일 맥주 축제에서 촬영했다는 사진 속 두 사람이 맞댄 손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
우연히 만난 거인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손 크기 차이 최고”, “우연히 만난 거인 제목이 정답이었네”, “우연히 만난 거인 손 말고 전신 사진도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이클 필립스 칼럼니스트는 인터넷매체 버즈피드에 기고한 글에서 “페이스북이 마치 중국 정부처럼 디지털 민주주의를 실행하기에 너무 커졌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페이스북의 권위주의적인 통치 속성”이라고 비판했다.
미국 네티즌들도 “디지털 민주주의의 종언”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페이스북은 2009년 이후 회사가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