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로는 알코아(13.42%), 엑손모빌(9.69%), 월트디즈니(8.93%), 버라이존(8.07%), 마이크로소프트(7.83%), AT&T(7.58%), 셰브론텍사코(7.57%), 보잉(7.52%), HP(7.41%) 등의 하락 폭이 컸다. GE(6.83%), P&G(6.67%), JP모건체이스(6.47%), 씨티그룹(6.06%) 등도 급락세를 보였다.
특히 샌디스크의 경우 주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인수합병 거래의 가능성을 여전히 시사했지만...
2008-10-23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