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에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장을 전달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전국의 소아암·백혈병 환자들을 지원했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 준다. 많은 양의 수혈을 해야 하는 중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번에 헌혈에 나선 이원재 GC녹십자 대리는 “헌혈은 일상 속에서 할...
NH투자증권은 9일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NH희망매직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재)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2016년부터 위문공연인 NH희망매직쇼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충남 서산시 폰타나리조트에서 투병 중인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마술과 벌룬공연을...
포스코에너지는 7일 성북동에 있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부사장,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포스코에너지의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광양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중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환아를 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은 방학, 휴가, 무더위 등으로 인해 헌혈인구가 현저히 감소하는 기간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코오롱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코오롱은 2013년부터 매년 평균 500장의 헌혈증을 기증해 왔다.
이날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조혈모세포 이식 일정이 확정된 소아암 환자들의 무균실 생활을 도와주기 위한 ‘나음상자’ 사업에 사용된다. 나음상자는 무균실에서 필요한 이식준비물품 10종과 함께 이식을 경험한 완치자와...
4월 롯데카드는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해 지난해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888만 원과 헌혈증 282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매월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만큼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이 기금은...
이와 함께, 보령제약과 보령중보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 지역아동,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푸르메재단, 홀트아동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베스티안재단, 중앙입양원,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안산 굿파트너즈,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장애아동, 소아암 환아, 화상 환아, 입양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동국제약이 올해로 9년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행사인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 경비 전액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부산과 대구 지역을 시작으로 23일 서울 지역, 26일 전남 지역까지 차례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서울지역...
롯데카드는 전날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해 지난해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888만 원과 헌혈증 282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매월 급여 일부를 모아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만큼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코오롱그룹은 지난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 5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오롱 임직원들은 작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사내 헌혈캠페인을 통해 전국 사업장에서 헌혈증을 모아왔다.
이번에 적립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에 2011년부터 9년째 구급함과 지원하고 있다.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한국리틀야구연맹 외에도 한국유소년축구연맹 후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봄 나들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밖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상당의 성금 및 의약품을 전달했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제주도내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진행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며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푸드는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1100여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기금은 2018년 한 해 동안 임직원이 모은 500여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해 만든 1123만148원(이자수익 포함)이다. 이번에 롯데푸드 임직원들이 기부한 금액은 저소득 가정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의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헌혈증은 GC녹십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모아진 것으로 전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백혈병 환우에게 우선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코오롱CSR사무국 홍상진 과장은 “매년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참여하는 임직원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유를 위해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13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을 겪고 있는 환아를 대상으로 스마트 인형 ‘니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니버는 30cm 크기의 노란색 오리 모양 인형으로 국내 최초로 소아암 환아를 위해 자체 제작한 센서를 장착했다. 아이가 인형을 안으면 심장박동을 느낄 수 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질병 치료를 돕는다.
또 전문...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은 백혈병소아암어린이 지원 사업을 보다 색다르고 신선하게 홍보하기 위해 ‘슛포러브’와 협업한 영상을 SNS를 통해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유명 유투브 채널인 슛포러브는 ‘축구로 세상을 바꾸자’는 비전을 배경으로 다양한 축구 관련 영상을 흥미롭게 제작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120여 명의 임직원들은 헌혈과 함께 100여 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회사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 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에 후원한다. 올해 기부금은 소아암쉼터의 노후물품 교체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은 여름철 혈액수급 부족을 해소하고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특히 여름철 헌혈은 방학과 휴가 및 무더위로 인해 헌혈인구가 감소하는 기간으로 이러한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임직원이 헌혈 후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소아암 환아들을 지원한다. 코오롱은 2013년부터 매년 평균 700장의 헌혈증을 기증해 왔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소아암이나 백혈병 등 중증 질병으로 인해 오랜 기간 입원 및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국내 최초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지 내에 연면적 1325㎡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여기에는 개별 욕실이 있는 방 10개와 어린이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