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PC/모바일) △로스트아크(PC) △검은사막(PC) 등 게임 기업이나 인기 게임을 중심으로 색약 모드 지원, 저시력자를 위한 이미지 대체 텍스트 제공과 같은 게임 접근성 향상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플로리스 다크니스(Flawless Darkness)의 사례처럼 시각장애인과 일반인 모두가 같은 플레이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 성과도 꾸준히 이어지는...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14일 한 매체에서 크래프톤이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인도에서 서비스 종료될 수 있다는 보도를 하면서 주가가 출렁이기 시작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인도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게임인 만큼 이런 루머에 시장에선 큰 악재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회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면서 해명했고, 오후엔...
크래프톤 손현일 인도 법인 대표는 “구자라트 주는 작년 12월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 이스포츠 이벤트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BMPS)’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게임 및 이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재 개발, 인프라 개선, 커뮤니티 참여 등을 통해 인도 내...
크래프톤은 인도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를 흥행시킨 노하우를 기반으로 쿠키런의 성공적인 현지 서비스를 이끌고 인도 시장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GMI는 2021년 7월 출시된 이후 최근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인도 게임 시장은 14억 명이 넘는 세계 최대 인구를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지난해 서비스를 재개한 이후 트래픽과 매출 모두 빠르게 회복하며, 12월에는 역대 최대 월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도 게임업계 상황은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게임업계를 둘러싼 정부의 규제 칼날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다음달부터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를 의무화하는 게임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는 게 대표적인 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지난해 서비스를 재개한 이후 트래픽과 매출 모두 빠르게 회복하며, 12월에는 역대 최대 월매출을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이같은 성과가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의 견고한 성장성을 입증하고 동시에 인도 시장에서의 사업 및 게임 포트폴리오 등의 확장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크래프톤은 올해부터 ‘스케일업 더...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IP)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협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날 적용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서 라인프렌즈 캐릭터들을 다음달 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라인프렌즈 테마의 버디, 의상, 아이템 등을 획득할...
그리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의 독보적 1위 확보, 인도 내 퍼블리싱 및 이스포츠 확대 등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와 성장 가능성도 언급했다.
딥러닝 기술의 적용도 강조했다. 딥러닝 기술을 게임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라 보고, 개발 단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구상도 밝혔다. 크래프톤이 이미 글로벌 최고 수준의...
메리츠증권은 ‘배틀그라운드’를 운영하는 게임업체 크래프톤에 대해 올해 출시할 신작의 기대감으로 적정주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공개한 2024년 신작 ‘다크앤다커M’은 올 상반기 말 출시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며 “이를...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 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023년 해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날 발간한 ‘2023 해외 시장의 한국 게임 이용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해외 이용자가 선호하는 한국의 PC/온라인 게임 부문과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각각...
배틀그라운드’ 등을 나열하며 이러한 콘텐츠 혁신이 국내 게임 산업을 성장시킨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람의 나라보다 리니지가 더 성공한 이유는 콘텐츠 혁신도 있었지만, 초고속 인터넷(이라는 플랫폼 혁신) 때문”이라면서 플랫폼 혁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초기에 온라인 게임이 나왔을 때는 게임이 온라인인지 싱글인지 물었고, 모바일...
반면 7일 실적을 발표한 크래프톤도 배틀그라운드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한 1893억 원, 매출액은 3.8% 늘어난 4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NHN은 분기 영업이익이 23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1.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571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8일 실적을 발표한 위메이드도 시장의 예상을...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 매출이 빠르게 반등했다"며 "BGMI 트래픽은 서비스 중단 이전 대비 약 19% 상승했고, 4분기 광고 BM을 출시하며 분기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는 일회성 영향이 크며, 일부 전망치 상향...
모바일 부문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드래곤볼’ 콜라보레이션 및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의 서비스 재개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0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인도 지역 대규모 이스포츠 대회 개최, 현지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이전 수준의 매출과 트래픽을 회복했다. 현지에서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크래프톤은...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한 배틀그라운드(PUBG·배그) 모바일 대표팀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1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과의 결선 경기에서 2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1위로 금메달, 3위를 기록한 대만은 동메달을 수상했다. e스포츠가 첫 정식 종목이 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출전한 4개의 세부종목에서 모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 대표팀은 30일 중국 항저우 e스포트센터에서 열린 A조 준결승 경기에서 1위로 결선에 올랐다. 베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은 내딜(1일) 결선에서 A, B조 1·2위 네팀과 메달 경쟁에 나선다.
베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기존 게임에서 전투 요소를 배제하고 4명으로 구성된 각 나라별 4개 팀이 코스를 돌면 운전, 사격 실력을 겨룬다. 각 3개의...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7개 종목 중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5, 피파온라인4 등 4개 종목에 19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e스포츠 강국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메달 효자 종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대회 공식 후원은 없지만, 1998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으로 꾸준히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
리그오브레전트(LoL), EA스포츠 피파 온라인4, 배틀그라운드(PUBG)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V, 도타2, 몽삼국2, 왕자영요 등의 게임에서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데요. 모두 7개의 금메달이 걸려있습니다. 한국은 총 15명의 남자 선수들이 4개 종목에 메달 사냥에 나서는데요. 시범 종목으로 열렸던 지난 게임에서 한국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딴 바 있습니다.
파리...
인도-한국 인비테이셔널에서는 크래프톤이 인도 지역을 위해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로 양국의 프로 선수들이 대결하며 우호를 다지게 된다.
크래프톤 손현일 인도 법인 대표는 “인도는 크래프톤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양국의 강력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인도 게임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이번 협약식에는 롤(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 FIFA 온라인 등 총 4종목, 15명의 국가대표 전원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에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지원,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e스포츠 동행 프로그램’ 운영, e스포츠 산업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등이 담겼다.
서울시는 e스포츠 국가대표단에 과학화 훈련을 위한 장소로 서울게임콘텐츠센터(상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