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팀 '핫칙스' 배윤정 단장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이면 재밌긴 해? 다음에는 다들 화장하고 만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 단장과 그룹 '카라'의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손으로 브이(V)를 그리거나 윙크를 하는 등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5박6일간 한국의 안무팀 야마&핫칙스 배윤정 단장이 직접 뉴욕으로 가 전수를 받고 돌아왔다.
이 안무팀이 뉴욕에서 ‘Jonte Moaning(존테모닝)’에게 티아라의 신곡과 갱키즈의 후속곡 안무를 전수 받을 당시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 일본에이전트 관계자, 미국에이전트 관계자만이 안무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고 밝혀져 소속사 측은 진의여부를 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