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는 30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게스트로 출연해 청와대 진출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박 아나운서는 "나를 위해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뒤 "사실 무서웠다. 뜬 소문인데 내가 말하기도 애매했다. 오히려 직접 물어봐 주는 사람들이 감사했다. 소문이 이상하게 커졌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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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편성-MBC 표준FM
시간-오후 10:05~12:00
주파수-95.9MHz(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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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마마무 솔라, 케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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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의 텐
편성-SBS 파워FM
시간-오후 10:00~11:00
주파수-107.7MHz(수도권)
신과 함께
게스트-스페셜 게스트
배성재의 텐 바로가기
한편 주예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 중 수능과 관련해 “(7등급 나오면)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 해. 돈 많이 줘”라고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해당 논란으로 주예지는 이날 녹음 예정이었던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의 출연이 불발되기도 했다.
이날 녹음 예정이었던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출연 역시 불발됐다.
또한 주예지 갤러리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였다. 팬들은 이번 일로 용접 기술직 종사자분들께서 얼마나 큰 상처를 받으셨을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라며 참담한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주예지는 아이들의 미래를 선도하는 강사이니만큼, 향후 언행에 대한 품위를 지켜주길...
강의 실력뿐 아니라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수지를 닮은 듯한 빼어난 미모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스타 강사 중 하나로 알려졌으며, K팝에 이은 'K-Math'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주예지는 14일 오후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배텐)'에 게스트로 출연 예정으로, 이와 같은 논란에 SBS 측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정용국은 지난 6일 SBS라디오 ‘배성재의 텐’에서 자신의 가게를 방문한 손님의 불법 주차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정용국은 “불법 주차에 대해 딱지를 끊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손님은 ‘딱지 끊어도 된다’며 불법 주차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이름이 언급되며 논란이 됐다. 불법 주차를 한 손님의 테이블에 제니가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