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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수출 규모 250억 달러"…문체부, 저작권 4대 전략 발표
    2023-12-27 13:38
  •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AI 법, 미국·유럽식도 아닌 우리 국익 따라야”
    2023-12-26 10:00
  • 그들만의 리그?…‘평균관중 1만 명’ K리그의 이유 있는 반란 [이슈크래커]
    2023-12-21 15:22
  • '尹 공약' 법안, 연내 통과할까…여야, 협의체 본격 가동
    2023-12-11 14:01
  • ‘불편’의 콘텐츠화... ‘나락퀴즈쇼’의 선풍적 인기 요인은? [요즘, 이거]
    2023-12-08 15:55
  • 꽃놀이패냐 자충수냐…野 '쌍특검·3국조' 득실은
    2023-12-07 16:48
  • 우주항공청 소위로…이종호 "어떤 형태든 빠르게 개청"
    2023-12-05 21:06
  • 예산안 또 지각, 눈앞엔 ‘쌍특검’…정쟁에 멍드는 민생
    2023-12-03 15:13
  • 예산안 지연에 '소소위' 가동…'깜깜이 심사'에 쪽지예산 우려
    2023-11-27 13:58
  • 거대 야당, 예산안 예비심사도 폭주...여야 합의 난망
    2023-11-26 15:49
  • 이선균 마약 의혹 취재과정에서 나온 ‘정다은’의 이름
    2023-11-24 08:40
  • ‘불법촬영 혐의 부인’ 황의조…피해자 측 “싫다고 했잖아” 채팅창 공개
    2023-11-23 14:30
  • “나도 해킹당해” 이선균 협박한 여실장, 해커와의 수상한 문자
    2023-11-23 14:06
  • 황의조, 전 연인과 동영상 같이 봐…"불법 촬영 아냐, 대질 조사도 고려"
    2023-11-22 18:14
  • R&D·새만금 등 충돌…656.9조 예산전쟁 고조
    2023-11-19 10:05
  • 野가 재입법 공언한 양곡법·간호법 지지부진...노봉법·방송법 거부도 부담
    2023-11-18 07:00
  • 과방위 소위, ‘8천억 인상’ 내년 R&D 예산안 의결...민주당 단독 처리
    2023-11-15 08:12
  • 노봉법·이동관 탄핵 추진에 정국 급랭…예산안 법정기한 지켜질까
    2023-11-12 15:07
  • “왜 반박 안 하지?” 박범계-한동훈 낯선 반응에 ‘빵’터진 국회 법사위
    2023-11-10 15:36
  • 노란봉투법·방송3법, 국회 본회의 통과…尹, 거부권 행사 유력
    2023-11-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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