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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고위험 성범죄자 배달·대리기사 취업 제한” 지시
    2022-10-21 16:51
  • 정신과 전문의 “소아성애 의심되는 김근식, 재범 가능성 높아…화학적 거세 고려”
    2022-10-14 15:40
  • ‘미성년자 성폭행’ 김근식 출소 D-3…법무부‧경찰 ‘출소 후 종합 관리대책’ 발표
    2022-10-14 15:33
  • “왜 안 만나줘” 직장 동료 女공무원 살해한 40대 男…징역 30년 선고
    2022-10-13 22:36
  • ‘미성년자 성폭행’ 김근식 출소 코앞인데…전자발찌 '잔혹범죄' 막을 방법은?
    2022-10-11 16:58
  • [포토] 전자발찌 설명 듣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2-10-11 16:49
  • [이슈크래커] 가정폭력 ‘접근금지 명령’ 유명무실…전문가 해법은?
    2022-10-07 16:24
  • [국감 핫이슈] 너무 많은 ‘전자발찌’ 범죄자들…감독 대상 적정 인원 2배 넘어
    2022-10-05 11:20
  • 검찰,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무기징역 구형…“죽인 적 없다” 끝까지 부인
    2022-09-30 19:28
  • 당정 “노란봉투법 부작용 대국민설명…대통령 거부권 검토는 '아직'”
    2022-09-25 16:09
  • '전자발찌 끊고 살인' 강윤성,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개선 가능성 의심스러워"
    2022-09-22 20:07
  • ‘신당역 피의자’ 중형 불가피…법원 ‘보복살인’에 징역 35년ㆍ무기징역
    2022-09-18 11:30
  • 한동훈, '역무원 피살' 신당역 현장 찾아
    2022-09-15 20:50
  •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 김근식 내달 만기 출소…10년간 전자발찌 부착 결정
    2022-09-02 19:52
  • '계곡살인' 이은해, 사이코패스 검사 기준치 초과…가스라이팅 살인죄 적용 공방
    2022-08-26 21:48
  •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강도 체포
    2022-08-09 07:38
  • “뿔테 낀 171cm 스포츠형 머리”…강도 후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제보 요청
    2022-08-08 16:19
  • [장석주의 시각] 미래는 사유재산이나 가상화폐에 달려 있지 않다
    2022-07-28 05:00
  • 전자발찌 끊고 달아났던 50대 몰카범 체포
    2022-07-20 07:17
  • 2022-07-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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