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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국감] 정춘숙 의원, '발암 우려물질' 라니티딘 성분 위장약, 판매량 높은 10개 품목 공개
    2019-10-06 15:41
  • [위클리 제약·바이오]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임상 3상 실패 外
    2019-09-27 16:11
  • 라니티딘 위장약 잠정 판매 중단…제약사 영향은?
    2019-09-27 07:57
  • ‘발암물질 검출’ 라니티딘 복용 환자 144만…발사르탄 사태 8배
    2019-09-26 16:25
  • 라니티딘 의약품 적신호…제조·수입·판매 중지
    2019-09-26 11:46
  • 식약처, 위장약 '잔탁' 등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판매 중지
    2019-09-26 10:39
  • 발암물질 논란 ‘잔탁', '제2의 발사르탄' 사태로 번질까
    2019-09-19 16:56
  • 식약처 “국내 ‘잔탁’ 발암유발 물질 미검출…조사 대상 확대”
    2019-09-16 16:52
  • 우정바이오, 천연물 유래 신물질(WJ104) 임상평가 승인
    2019-08-08 09:54
  • 2019-08-08 09:36
  • 서울대병원•마크로젠공동연구팀, 미분화 갑상선암, 조기진단 실마리 찾았다
    2019-06-28 09:51
  • [이종호 칼럼] 전자파 공해 가이드라인
    2019-06-07 05:00
  • 커피 하루 25잔 마셔도 심장 이상 無…美캘리포니아, ‘암 유발’ 경고문 부착 품목서 제외
    2019-06-04 17:21
  • [기자수첩] 신뢰 잃으면 기업도 없다-화학업체, 대기오염 물질 불법 배출 ‘전복후계’하기를
    2019-04-23 17:50
  • 암ㆍ뇌졸중 등 유발성분 함유된 베트남산 ‘바이앤티’ 다이어트차로 둔갑해 유통
    2019-04-19 10:56
  • 방배삼호아파트, 안전진단 강화 이후 첫 통과
    2019-03-14 09:51
  • 식약처 “발사르탄 고혈압약 추가 발암 가능성 10만 명 중 0.5명”
    2018-12-19 15:58
  • [제약업계는 지금] 제네릭 고강도 규제 코앞… 떨고 있는 제약업계
    2018-12-13 18:13
  • 식당·옷가게·편의점·네일숍 1인 자영업자도 산재보험 가입 가능
    2018-12-04 10:09
  • 식약처, 사르탄류 고혈압약 불순물 관리 기준 공개
    2018-11-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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