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연구원은 마스타테크론의 기술 상용화 및 매출 발생에 대해 "아직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 상용화가 늦어질 수 있는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스타테크론은 이훈 전 대표가 지난 3월3일 맺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지난달 18일 박혜경씨가 15.14%의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에 올랐다.
지난 3월 박혜경 전 (주)씨푸드 대표이사에게 경영권을 넘긴 마스타테크론도 오는 12일 주총에서 이사해임 결의시 출석 의결권의 4분의3 이상과 발행주식총수의 절반 이상의 찬성을 얻도록 하는 조항을 추가할 계획이다.
무선통신업체 세이텍과 합병할 예정인 아라리온 역시 오는 22일 열린 주총에서 ‘이사를 임기 전 해임할 경우 출석 의결권의 100분의 90이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