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기안전공사는 지하차도의 공사계획신고 수리와 정기검사 시, 지하차도 수배 전반에 침수 예방시설 설치나 지상 이동 설치를 권고해 침수 시 배수펌프가 제대로 동작할 수 있게 안내할 계획이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국민안전을 확보해 실효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절차와 제도를 개선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동휘 LS일렉트릭 대표이사,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이중호 한전 전력연구원 원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단락발전기는 차단기, 변압기 등 전력기기의 성능을 확인, 평가하기 위해 실제 전력계통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전류를 모의해 시험하는 설비다....
활용한 자원재순환(Recycling) 기부 캠페인과 소외계층 지원 나눔 장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에게 환경과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전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혁신도시 발전은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사는 균형사회를 만드는 데 앞으로 더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6일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유엔해비타트 본부를 방문해 라파엘 투츠(Rafael Tuts) 유엔해비타트 글로벌솔루션 본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공사는 △사회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지원 △도시 안전 및 재건을 위한 에너지 정보와 노하우 공유 △에너지 사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 △공동협력 사업 추진 등에 대한 협력을...
4%로, 전년도 90.4%보다 크게 향상됐다. 상담에 대한 만족도 또한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 결과, 91.9점에서 92.1점으로 올랐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많은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기를 사용하실 있도록 앞으로도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어린이·장애인 등 재난약자의 참여로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 국민체험단 등 민관 합동의 국민 참여로 이루어진 값진 결과”라며“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사고 예방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따뜻한 날씨가 시작되는 해빙기에도 전기사고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겨울철에 이어 다가오는 봄철에도 국민 안전을 위한 전기재해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한편 전기재해통계분석에 따르면 2019년부터 3년간 2~3월 해빙기에 발생한 전기화재는 총 3771건으로, 161명(사망 28명, 부상 133명)의 인명피해가...
전달식에는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조유찬 옷캔 대표이사가 함께했다.
이번 전달식은 환경보호와 의류 자원 재순환으로 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기안전공사 임직원들이 자신이 입던 구형 근무복을 기부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4월부터 전국 60개 사업소에서 근무복 약 650여 벌을 수집했다. 이후 수선·분류 과정을 거쳐 에티오피아 등...
12일엔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직접 울릉도를 방문해 상주 중인 전기안전보안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사장은 도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했다.
그는 "지리적으로 멀리 있어 안전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며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생겨나지 않도록 도서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더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사 직원들은...
어려움이 많았다”며 “포설선을 직접 운영하게 되면 공기 단축은 물론 시공 노하우를 축적,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항식에는 구 회장과 명노현 LS 대표, 구본규 LS전선 대표를 비롯해 김상영 동해시 부시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GL2030 선박 관선(觀船), LS전선 동해사업장 생산라인 투어 등을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박지현사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을 하루 앞둔 8일 전주시 완산구 개표소인 화산체육관을 찾아 전기설비 안전점검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통령 선거가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정전사고 등에 대비한 비상전원 확보 유무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부터 사전투표소를 포함, 전국 1만800여...
협약식은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과 이성희 부이사장, 전기안전공사박지현사장과 김권중 기술이사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측은 중소벤처기업의 전기시설물 사고 예방과 전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경영 실현 및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수출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미래를 ON하고 사회를 溫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선포식에는 김승수 전주시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남영우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 김정범 비상임이사가 참석했다.
LX는 이날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선도 △국토정보로 사회적가치 실현 △국민과 함께 공정‧투명 경영 등 3대 전략방향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LX는 사용전력 100%를...
양 기관은 24일 전북혁신도시 소재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김우영 전주교육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전기안전 교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예비 전기안전 교사 양성 △취약계층 전기안전 교육 △초등 교육과정 공동연구 및 지원 등 전기안전 교육 강화에 협력한다.
이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5일 박지현 전 부사장이 제17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공사 창립 이후 첫 내부 출신 임명 인사다. 임기는 3년이다.
박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철저한 안전관리 수행과 고객·현장 중심 경영, 사업 환경 변화에 발맞춘 기술 혁신과 조직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원광대 전기공학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