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확립을 위해 무엇보다 기업가 정신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돼야 하며 해외시장을 개척한 선배기업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소기업 글로벌화에 민간대사가 큰 역할을 담당해달라"고 말했다.
양윤호 신임 해외민간대사는 “오랜 기간 몽골에서 쌓은 기업경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통일경제정보센터 홈페이지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취임 후 중점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통일 준비사업의 일환이다. 센터 소개, 통일경제 알아보기, 전문가섹션, 자료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북한경제특구ㆍ개성공단 현황, 분야별 전문가 칼럼ㆍ중소기업계 의견, 각종 연구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월간 웹진서비스 역시 한 달간의 통일경제 관련 현안에...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계는 앞으로도 기업현장의 규제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이 경제활성화 및 우리 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경제활성화법의 조속한 법제화, '청년 1⁺ 채용운동' 추진 등 적극적인 활동을 계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청렴서약은 중소기업계의 청렴문화 조성ㆍ확산을 위해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체가 자필로 서명한 서약서에 서명하고,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금품·향응, 알선·청탁 등 부패유발 요인을 근절하겠다는 결의도 다졌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기협동조합,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전...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대기업은 이제라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묵묵히 일궈온 국내 시장에 자본을 앞세운 무분별한 진출을 멈추고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의 장에 성의 있는 태도로 임해야 할 것"이라며 "향후 소비자 편익을 볼모로 무분별하게 시장의 질서를 와해시키는 대기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부실 협동조합에 대한 퇴출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협동조합에도 경쟁이 필요하고, 자생력을 길러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구축에 기반이 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박 회장은 지난 3일 현대호텔경주에서 '201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쟁력이 없는 중소기업 협동조합은 시장에서 퇴출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청년 채용은 중기중앙회가 박성택 회장 취임 이후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실제 중기중앙회는 내년 5월까지 13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공언했는데, 이중 3만명을 청년 채용으로 채우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박성택 중기중앙회장부터 올해 회사의 청년 채용 인력을 2배로 늘리기로 했다.
올해 리더스포럼은 이 같은 청년 채용...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이제 중소기업계도 국가와 사회로부터 그동안 받았던 혜택을 돌려줄 차례"라며 범(凡)중소기업계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내수살리기를 거듭 강조했다.
박 회장은 2일 현대호텔경주에서 열린 '201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막행사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고,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 변화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그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개막인사를 통해 "인류의 인식이 전환된 것처럼 우리 경제도 과거의 성장방식과 고정된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우리가 직면한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의 해법을 중소기업에서 찾고 중소기업이 경제성장의 중심에 서야한다"며 "우리 기업인들이 그동안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이제는 우리가 돌려줄 차례"라고...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정부기구의 신설이 필요하다.”(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서비스산업 규제가 제조업의 10배 수준으로 심각하다. 규제개혁이 시급하다.”(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국회 연구단체인 국회 경제정책포럼과 한국시장경제포럼, 한국경제연구원이 1일 국회에서 ‘대ㆍ중소기업...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유현 중소기업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이 참여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통일경제시대를 대비해 국내 중소기업이 북한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이 통일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 제공과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연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경기불황으로 후원이 중단되고 메르스 확산에 따라 자원봉사자들의 발길마저 줄고 있어 복지계가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지원해 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계는 소외계층 복지증진과 더불어 청년...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한국의 제조업 기반 고성장 경험과 투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개도국 등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 중소기업의 풍부한 제조업 경험은 개발도상국에는 산업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한국의 청년실업 해소와 유휴설비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가 추진 중인 글로벌...
협동조합구조개선위원회는 협동조합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취임 이후 구성한 신규 위원회다. 협동조합 이사장은 물론, 한신대 장종익 교수, 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소장 등 외부 전문가들도 포함됐다.
중소기업 협동조합은 중소기업자가 협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으로, 현재 950여개에 달한다. 하지만 공동사업 추진기반 미흡고 개별...
마지막 날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의 ‘중소기업정책 방향과 정부의 역할’, 노시청 필룩스 회장의 ‘중소기업인의 삶과 보람’ 강의가 이어진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하는 이번 리더스포럼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중소기업인들의 고민과 생각 공유를 통해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만드는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협회 중심의 경영혁신플랫폼구축사업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지원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정부 예산 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프로그램 기능개선 문제 해결 등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제도개선이 되기 위해 정부에서 좀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중소기업중앙회 선거에서 벌어진 금품 살포 의혹과 관련해 박성택(58) 중기중앙회 회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송강 부장검사)는 측근이 선거인에게 금품을 뿌린 의혹과 관련해 박 회장을 25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박 회장은 올해 2월27일 열린 중기중앙회장 선거에서 나머지...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내수살리기는 작은 것이라도 조기에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중기중앙회 자체적으로 실천 가능한 것부터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런 작은 실천이 경제계 전체로 확산된다면 내수살리기에 큰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여성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등 중소기업 관련...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지금 중소기업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욱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내수살리기에 뜻을 함께한 만큼, 국민들도 중소기업계의 마음을 이해해달라"며 "이제는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건전한 소비와 적절한 여가선용 등 일상으로 돌아가 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