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28일 오후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능력중심채용 실천선언 대국민 선포식에서 희망메세지판을 보이고 있다.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이영 교육부 차관, 이 고용장관, 황 총리, 박 경총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윤여철 현대차부회장, 박용호 청년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노진환 기자 myfixer@
중심의 맞춤형 사업 확충과 중소기업의 지원 사업 접근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수요자인 중소기업 입장에서 수출지원제도 활용시 문제점이나 활용도가 낮은 지원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을 내달라”며 “중기중앙회는 올해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 8개 중소기업 단체장들과 주영섭 중기청장,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 6개 수출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소ㆍ중견기업들과 정부는 이날 협력식에서 올해 수출 2000억 달러 돌파를 목표로 두고, 향후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수출 성장률을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그간 지속된 수출 대기업 중심 자원분배와 경제성장의 결과 경제주체 간 이중구조가 고착화되고,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시장의 공정성 회복, 왜곡된 자원분배 개선 등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더민주당 총선공약에 적극 반영돼 중소기업 중심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이번 세계 중소기업대회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 중소기업대회의 UN본부 개최는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협의회장이 지난 2년간 기한 노력의 결실이다. '중소기업과 기업가정신이 중심이 되는 한국'을 위한 초석으로서 큰...
예술가를 꿈꾸는 예체능 장학생들이 모여 준비한 ‘플롯-피아노 이중주’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모인 중소기업 꿈나무들이 머지않은 미래에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꿈 많고 끼 많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의 재능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서상무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강갑봉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유재근 한국산업용재협회 회장, 윤여두 한국농기계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황재 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소식품 업체ㆍ협동조합 대표 34명이 참석해 △표준화된 유기농재배농법 개발 및 교육 확대 △농업 부산물의 사료 이용 △학교 아침밥 급식사업 확대 지원 △돼지 정산기준가격 탕박 적용 △수입대두의 단백질 함량 상향조정 △수입 팥 접근물량 확대 및 국산 팥 수매 △농림지역내 6차산업 휴게음식점 허가 등을...
이에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농촌경제가 개방화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정부와 현장이 서로 믿고 지혜를 모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농식품 중소기업의 글로벌 신시장 개척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박 회장은 또한 “최근 경제제재가 풀린 이란을 비롯해 20억명에 달하는 중동시장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중기중앙회는 올해...
간담회에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재계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정부합동대책반을 구성해 1:1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 중”이라며 “기업전담지원팀에서 기업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이날 회의에는 정부 인사로 유 부총리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민간 측에서는 김 협회장과 정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간에서는 김인호 회장과 정기섭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 부총리는 “북한 리스크에 따른 직접적인 경제 영향은 제한적” 이라며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정부합동대책반을 구성해 1:1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민간 측에서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 부총리는 “북한 리스크에 따른 직접적인 경제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정부합동대책반을 구성해 1:1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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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개성공단 전면 가동중단 방침과 관련해 "정부가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입주기업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 긴급 이사회에 참석해 "지난 주말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예견 등에 대한 정부 대응이 강경할...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불균형한 우리 경제구조에선 최소한 생계형 자영업종이라도 법제화를 해야 한다”며 법제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인 바 있다.
더욱이 적합업종은 올해 18개 품목의 재합의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중소기업계의 최대 현안이 될 전망이다. 이에 중기중앙회를 중심으로 올해 법제화에 대한 목소리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중기청장의 공식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