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유한킴벌리의 사회적 책임, 평생학습, 가족친화의 지속가능 경영은 ‘존경받는 기업’,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왔다"며 "유한킴벌리의 성공사례를 배우고 몸에 익혀 속도감 있게 실천하고, 과거 성공의 ‘경로 의존’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으로 경제 시스템과 기업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한편, 이날 포럼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조양호 한불최고경영자클럽 위원장(한진그룹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등 한국 측 100여 명과, 피에르 가타즈 MEDEF 회장, 마르완 라우드 불한최고경영자클럽 위원장(에어버스 최고전략책임자), 가스파 가스콩-아벨랑 르노자동차 부사장...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프랑스 순방과 연계해 개최된 이번 간담회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과 업종별 중소기업계 대표 10명이 참석했고, 프랑스 중소기업인으로는 유성은 DFM 대표, 이상무 부루진 대표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인들은 이날 간담회어 프랑스와 유럽지역 한인 중소기업 애로, 한ㆍ프랑스 중소기업간 협력강화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진행될 예정이며, 중소기업중앙회주관 각종 행사와 사회적 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 이날 입학식에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끊임없는 학습을 통한 최고경영자(CEO)의 역량 강화가 한 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면서, “우리나라가 성장정체를 딛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중심의 바른 시장경제가 구축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소상공인의 피해와 함께 내수경기가 더욱 위축될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인 소상공인의 피해가 없도록 전면적인 재논의와 함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법의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전반적인 경제·사회 현실과 국민 정서를 고려하여야 한다”며 “중소기업계는 청탁금지법과 시행령 제정안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조달청은 중앙 조달기관이라는 단순 기능적 역할을 넘어, 조달정책의 전환과 변화를 통해 우리경제에 던지는 메시지가 매우 큰 기관”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시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조달청의 국정과제는 중앙회가 추구하는 바른 시장경제 확립을 달성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므로, 앞으로도 현장과 조달청의 소통이 더욱 활성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수출입국과 무역보국 정신을 통해 그동안 성장해 온 우리나라가 최근 수출부진이 지속되면서 기업이나 정부 모두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며 “대표적인 내수기업인 농식품 중소기업들이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할랄·코셔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곳곳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와 함께 힘을 합해...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수출이 부진한 것은 중화학공업과 대기업 중심의 수출구조와 함께 우리 중소기업의 높은 내수 의존도에도 그 원인에 있다”면서 “중소기업이 수출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수출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하고, 이를 위해 중기중앙회도 지난 1월 베트남 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신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는 노란우산공제를 활용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불확실한 경제여건에 힘들어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호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제28회 중소기업주간’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쓴 소리들을 쏟아냈다. 김영란법은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이 직무와 관련있는 사람으로부터 3만원이 넘는 식사 대접이나 5만원이 넘는 선물, 10만원이 넘는 경조사비를 받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박 회장은...
창조경제 공감콘서트 △조달청장 초청 간담회 △중소기업 홍보인식 강화교육 등이 진행된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바른 시장경제는 중소기업이 열심히 일한만큼 성장하고, 우리경제도 지속가능할 수 있는 근본적 토대”라며 “이번 중소기업주간을 통해 중소기업의 땀방울과 바른 경제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란ㆍ멕시코 경제사절단 참가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용만 회장은 “총성 없는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 바로 국제시장”이라며...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올해는 수출부진으로 우리경제가 어려운 만큼 전사적 노력과 협력으로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는 중소기업 오피니언리더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013년 7월 출범했으며, 박성택 중기중앙회장과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다.
청년들의 좌절을 조금이나마 막아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채용박람회를 마련하게 됐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청년들이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 민ㆍ관 합동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는 모습을 앞으로도 보여드리겠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중소기업계가 합동으로...
경제단체에서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대기업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등 오너들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 황창규 KT 회장 등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박광식...
됐다”며 “해외 진출 중소기업의 조직화를 통해 현지 기업들의 애로 개선과 글로벌 중소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한 해외판로 개척 방안 마련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지난 23일 베트남 호치민 노보텔에서 개최된 베트남 연합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베트남 연합회는 현지 진출 기업의 단합과 상호발전을 위해 조직된 단체다.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과 연계해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업종별 중소기업계 대표 15명과 김현명 LA총영사, 현지 한인 중소기업인ㆍ현지 진출 기업인 18명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지 중소기업들은 △실질적인 미국시장 정보 제공 △한국 중소기업 제품 홍보 위한 전시품평회 개최 △교포 수입상 위한 무역금융 확대...
사절단에는 전경련 허창수 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신영·반원익 부회장 등이 포함됐다.
업종별로 기계장비·자재(23), 자동차부품(20), 보건의료·바이오(20), 소비재유통(16), 전기전자(13), 에너지·환경(9), IT·보안(7), 플랜트·엔지니어링(6)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 다수 포함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