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앞으로는 해수부가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해양수산자원을 적극 발굴·개발하고, 영세한 해양수산업 종사자들을 기업화, 산업화해 우리 경제의 미래먹거리를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부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해수부는 수산물 수출, 첨단 양식산업 육성 등...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주몽종합사회복지관, 가야종합사회복지관, 늘푸른노인복지관 등 지역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행사가 국민들이 전통시장에 더 관심을 가지고 애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인들의 작은 정성이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명절 나는데 작지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 이동근 부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박찬호 전무 △한국무역협회 김정관 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 △중견기업연합회 강호갑 회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김재홍 사장 △대구상공회의소 및 삼익THK 진영환 회장 △창원상공회의소 및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 △성남상공회의소 및 이디 박용후 회장(대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불확실한 경제여건에 힘들어 하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어려운 자영업자를 포함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별도 퇴직금이 없어 노후가 불안한...
중소기업 대표로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규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기업 구조조정 상시화 및 협력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 재검토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중소기업 협동조합 공통 R&D 지원 △산업용 전기 토요일...
이 같은 주 청장의 발언은 민간 경제단체인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6월 열린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주장한 "대기업들은 5년간 임금 동결을 해야 한다"는 발언과 같은 맥락이다.
주 청장은 또 단기적으로 주식선택매수권(스톡옵션) 부여해 중소기업들의 성장 잠재력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방식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만...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광복절 특별사면에 중소ㆍ소상공인이 많이 포함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회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국무총리와 중소기업인 현장간담회'에서 "광복 71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광복절 특별사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노동ㆍ환경 등 관련 법규를...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 20여명이 참석했고, 정부 측에서는 황 총리 비롯한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조달청 차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황 총리에게 △유통분야의 높은 수수료·마진 관련 불공정 관행 개선 △법정관리 기업의 협력업체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상환유예...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 변화를 위해 내부 전담조직을 구축하며,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최근 임원회의를 통해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 확산을 위해 '협동조합활성화추진단'과 '바른경제추진TF팀'을 구성을 지시했다. 협동조합활성화추진단은 송재희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부서장급을 실무...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0대 국회 개원 이후 숨 가쁜 대(對) 국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문제, 대기업집단 기준 상향 조정 등 중소기업계의 반발이 심한 현안들을 국회에 전달하고, 협조를 부탁하기 위해서다.
1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중기중앙회 회장단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손금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민의당 간사를 만났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필요인력이 중소기업에 적기에 채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중소기업 인력 지원정책이 대해 양기관의 제도 발전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창명 병무청장도 “숙련된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중소기업에 공급하고, 협동조합을 통한 중소기업...
5%)’ 등의 이유를 꼽았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국내 관광 활성화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개선하고, 침체된 내수경기를 살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국내에서 휴가보내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명소가 재조명되고, 어려운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 이동근 부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승철 부회장 △한국무역협회 김인호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강호갑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홍균 정책연구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종철 위원장 △녹산도금조합협회(경일금속) 박평재 회장 △대구상공회의소(삼익 THK) 진영환 회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마련돼 있지만,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의 문턱을 넘기는 아직도 어렵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현실화돼 대기업에 유리하고 중소기업에 불리하게 형성된 금융관행이 개선되고,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바른 시장경제’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기업 구조조정 문제, 최저임금 문제 등 최근 여러 현안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는 상당히 불리한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중소기업계 입장을 이 시점에서 표명하지 않으면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편향될 수 있을 것 같아 목소리를 냈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개막인사에서 "사회 구성원 간 이중구조와 갈등을 심화 시키는 기존 대기업 중심 경제성장 전략은 한계에 직면했다"며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친화적인 경제정책, 바른 시장경제구조로의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조강연자로는 신동엽 연세대 교수가 나섰다. 신 교수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영세 기업 종사자 비중이 두 번째에 이를 만큼 매우 높아 최저임금 인상이 일자리 감소로 직결될 우려가 크다”며 “최저임금 제도개선 논의가 실질적 지급주체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충, 업종별 최저임금 적용 등의 제도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게 단체장들의 일관된 주장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우리나라는 소상공인 비율이 OECD 평균에 비해 1.7배에 달하고 있어 최저임금 인상이 일자리 감소와 직결될 우려가 크다”며 “최저임금의 실질적 지급주체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실에 적합한 최저임금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