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은 “청년 일자리창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면서 “중소기업의 고용유연성 확보와 중소기업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인식개선을 위한 학령기 조기교육 정착과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홍보와 청년층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한편 ‘중소기업 사회공헌 릴레이 캠페인’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이 5천만원을 기부한 것을 포함해 영남강철 최성대 대표이사가 1천만원을,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고수곤 회장,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장영규 이사장, 경일금속(주) 박평재 대표이사, 안성연수원 강예환 대표, 안성리조트연수원 정금덕 대표가 각각 5백만원을 후원하는 등 약...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한국식 열정경영과 미국의 합리경영이 융합된 새로운 기업가정신 '케이-엔터프리너십(K-Entrepreneurship)'를 제안했다.
18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방미 수행 중인 박 회장은 이날 조지워싱턴대학 한국경영연구소 개소식에 참여했다. 한국경영연구소는 고속성장 원동력인 한국식 경영방식과 미국 경제의 합리적인 경영방식을...
포럼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5단체장과 최태원 SK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등 166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페니 프리츠커 상무부 장관, 제이 티몬스 전미제조업협회 회장, 헬렌 그라이너...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심각한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에서 고용의 88%를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을 깊게 느끼고 있다”면서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올해 당초보다 채용규모를 확대해 특성화고 및 신입직원 등 20여명을 채용해 중소기업계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새로운 ICT 융합시장 창출을 위해서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대기업과의 협력과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기술과 정보교류 등 상생협력이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는 ICT융합정책에 중소기업의 참여방안을 적극 마련하고 ICT 융합산업에서 중소기업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올해부터 사업장규모별 외국인 고용한도를 높이고 뿌리산업 등 인력부족률이 높은 업종에 대해서 고용한도를 20% 상향 조정했다”며 “최근 내수부진과 인력난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올해 마지막 신규 외국인근로자 신청을 접수기간 내 꼭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본격적인 중소기업 현장 정책 발굴에 나선다
2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부서장 50%에 달하는 15명을 교체했다. 또한 산업지원본부 인력을 50% 이상 늘려 현장 애로 수렴 기능을 강화했다.
지식재능부도 신설해 중소기업 법률 자문과 산업재산원 분쟁을 지원하고...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중소기업 R&D 지원에 있어 지난 6년간 예산을 약 50% 증액하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중소기업은 여전히 R&D 사업화 수행에 있어 자금지원에 갈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는 중소기업 R&D 지원 예산을 효율적 관리와 R&D...
선거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택(58)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재판부가 박 회장의 신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박 회장은 남은 임기 상당 부분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김춘호 판사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회장 측 위헌법률심판...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정부의 추석자금 규모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중요한건 일시적인 지원자금의 규모보다 자금지원이 실제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집행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각 금융기관이 추석자금을 중소기업에 얼마만큼 어떻게 지원했는지 지원실적을 공개하고, 자금 지원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외환위기 이래 가장 높은 청년실업률을 기록하고 체감 청년실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현실에서, 고용의 88%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경희대와의 MOU로 대학교육 전반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중소기업 맞춤형 교육훈련시스템을 강화하여 청년일자리 창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3D업종 중심의 전통·뿌리기업과 지방소재 기업 등은 현장인력을 제때에 구하지 못해 지속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고,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함께 숙식비 및 관리비 등의 추가부담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지속적인 외국인력 도입 확대와 최저임금 개편을 통한 고용비용 부담 완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NH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가입자 100만명 목표 달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불확실한 경제여건에 힘들어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기업ㆍ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중기중앙회는 박성택 회장이 취임하면서부터 이 같은 청년 채용 확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6월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도 “원칙은 선(先) 고용, 후(後) 투자로, 투자는 내년에 하더라도 올해 우선적으로 청년 인력을 채용하겠다는 것”이라며 “여유 있는 기업들이 채용을 배로 늘리면 2만~3만명 정도의 채용 확대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한...
특허풀제란 특허보유자들이 특허를 공동 관리하도록 위탁하는 협정으로, 해당 집합체로 포함된 회사는 특허 사용권리를 상호 공유하게 된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 보유특허 사업화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동업종 중소기업간 특허풀제 도입 등 중소기업이 특허 분쟁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왔던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중기중앙회부터 솔선해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이다.
중기중앙회는 고졸채용, 채용 연계형 인턴채용 등 다양한 채용절차를 통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할 계획이다. 고졸 채용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학력, 연령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으로...
중심 경제구조로 변화된 한국경제를 지표상으로 볼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심경제구조지표(SMEFI)'를 새로 만드는 방안도 함께 이뤄진다.
박성택 회장은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로의 패러다임 변화는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필수적 사안”이라며 “이를 위해서 중소기업 중심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대통령 직속 기구의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법 개정과 관련해 후속 조치가 필요한 중앙회 정관과 내부 규정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정기총회를 통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이달 중순부터 회원구조 개편을 비롯한 법령 개정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전국 권역별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