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ADC에 접목해 치료 효능은 높이고 안정성은 향상한 새로운 항암제 개발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상규 노벨티노빌리티 대표는 “최근 ADC 항암제 시장에서의 링커와 페이로드에 대한 중요도는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본다”며 “ADC 약물에서 약효와 독성, 모두 승기를 잡기 위해서는 적합한 LP 결합체가 필요하기에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은 서진우 부회장에서 박상규 SK엔무브 사장으로 바뀐다. 장동현 SK㈜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던 커뮤니케이션위원회는 SV위원회 위원장이던 이형희 사장이 이동한다. SV위원회 위원장은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이 맡는다.
수펙스추구협의회는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진 어려운 환경 속에서 관계사의 성장 스토리 실행을 지속적으로...
◇위원장 보임 변경 △환경사업위원회 위원장 장용호 SK실트론 사장 △ICT위원회 위원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이형희 사장 △SV위원회 위원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 신규 임원 선임 △김은정 △김현대 △오동렬 △이근구 △송수연
특히 성장전략 실행에 보다 강한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SK엔무브 사장에 박상규 SK네트웍스 총괄사장을 선임하고,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에 김철중 SK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부문장을 승진 발령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들은 유임됐다. 신임 임원은 31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SK이노베이션은...
SK그룹에서는 △SK케미칼 김철 사장 △SK네트웍스 박상규 사장의 임기가 내년 3월까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LG그룹에서는 LG디스플레이 정호영 대표이사와 LG이노텍 김창태 CFO 두 명만 내년 3월에 임기가 공식적으로 종료된다.
이번 조사에서 회장 타이틀을 가진 사내이사는 2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표적으로 △GS건설 허창수 회장 △E1 구자용 회장 △HL만도...
박상규 농심미원 대표는 “현재까지 수입쌀 의존도 높은 편인데 장기적으로 국내쌀 사용으로 전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CJ제일제당의 컵밥 제품인 햇반 컵반 중 ‘햇반컵반-빅스팸마요덮밥’ ‘햇반컵반-빅참치마요덮밥’ 등 일부 제품이 미국산 쌀을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다른 식품업체들도 볶음밥 등에 사용하는 쌀을...
이날 열리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국감에는 임형찬 CJ제일제당 부사장과 박민규 오리온농협 대표이사, 박상규 농심미분 대표이사, 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CJ제일제당에 미국산 칼로스 쌀을 올해 3월부터 햇반 컵밥에 사용하기 시작한 이유를 물을 예정이다. 또한 오리온과 오뚜기, 농심...
이번 간담회는 김연극 대표이사 사장, 박상규 노조위원장, 이찬희 동반협력실장을 비롯해 각 사업장 관리 임원과 노조 지부장이 참석했고 안전환경기획팀에서 진행했다.
김연극 대표이사 사장은 “안전은 노사가 한 몸”이라며 “노사가 힘을 합쳐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기업’이라는 가치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박상규...
이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사업과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성장과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및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상규 SK네트웍스 대표이사는 “ESG 경영을 기반 삼아 사업 모델을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개막식에는 김기문 현임 회장을 비롯해 박상규 전 회장(17대), 박상희 전 회장(18~19대), 김영수 전 회장(20~21대), 김용구 전 회장 (22대) 및 중소기업인 등 60 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진전은 중기중앙회 창립 이후 지난 60년 간 이뤄낸 성과와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을 통해 회고하는 자리로, 130여장의 사진들로 구성됐다.
사진전은 오늘 31일까지 여의도...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은 “빠른 속도로 변하는 시장과 사회의 요구에 맞춰 기존의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에 대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함으로써 명확한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하는 주주들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래 질병의 계열 내 최고 신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이르면 2023년부터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규 노벨티노빌리티 대표는 "발렌자바이오와의 협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자체 개발 중인 망막질환 치료제 NN2101 및 ADC 항암 치료제 NN3201에 대해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