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관계사는 이사회를 열어 SK 사장에 장용호 SK실트론 사장을, SK이노베이션 사장에 박상규 SK엔무브 사장을, SK실트론 사장에 이용욱 SK 머티리얼즈 사장을, SK에너지 사장에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를, SK온 사장에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을 선임했다.
또한, SK 머티리얼즈 사장에 김양택 SK 첨단소재투자센터장이, SK엔무브 사장에 김원기 SK엔무브...
부회장단 4인이 모두 물러날 경우, SK㈜와 SK이노베이션 후임 대표이사에는 장용호 SK실트론 사장과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등이 거론된다.
장 사장은 SK㈜에서 사업지원담당, PM2부문장 등을 거치며 그룹의 반도체 소재사업 진출 전략을 주도했다.
박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으로 입사해 SK㈜ 투자회사관리실 기획팀장, SK네트웍스 총괄사장 등을...
이날 돈덕전 설명에 나선 박상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 학예연구사는 “독립을 지키려던 당시 대한제국의 가장 큰 숙제는 외국 문물을 빨리 습득하고 외국에 나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었다”면서 “(돈덕전과 상설전시실을 통해) 처절하리만큼 노력했던 당대 외교관들의 삶은 물론이고, 서울에 주재하던 외국 외교관들과의 교류에 주목할...
대표이사인 박상규 아주대학교 교수의 25년 항체 발굴 노하우에 선진 기업의 노하우를 접목해 PREXISE-D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자체 발굴한 항체를 기반으로 복수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이번에 출시된 OTD 솔루션은 항체를 디자인(Design)하는 단계와 발굴(Discovery)하는 두 단계로 구성된다. 디자인 단계에서는 고객사가 원하는 목적에 따라...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등 양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참석해 양국 기업인을 격려했다.
한국 기업인 대표로 환영사를 한 정의선 회장은...
지크(ZIC)로 전력 효율화 시장을 선점해 ‘에너지 효율화 기업(Energy Saving Company)’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겠다”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SK엔무브는 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ZIC의 미래 비전 발표 자리인 ‘ZIC 브랜드 데이’를 개최했다. 에너지 효율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 등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SK엔무브는 1963년...
박상규 SK엔무브 사장은 “ZIC 브랜드로 엔진오일 시장뿐 아니라 전력 효율화 시장을 새로 열겠다”며 “글로벌 윤활유 시장 1위 기업을 넘어 미래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
SK엔무브는 196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윤활유 사업을 시작한 이후 글로벌 윤활유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SK엔무브가 ZIC를 통해 새로 진출할 영역이 전력...
기존 공랭식보다 냉각효율이 뛰어나 데이터센터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박상규 SK엔무브 사장은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전기에너지 사용 영역에서의 열관리 솔루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액침냉각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에너지 효율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을 동시다발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이다.
박상규 노벨티노빌리티 대표는 “NN2101은 회사의 첫 임상 진입 파이프라인이자 혁신신약 후보물질인 만큼 이번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회사의 모토인 새로운 연구(Novel Science)가 성공적인 신약 개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럼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해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지동섭 SK온 사장,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다.
글로벌 포럼은 SK그룹이 해외 우수 인재 및 현지 전문가와 교류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2012년부터 운영해온 행사다.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실행에 힘을 더해줄...
포럼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을 비롯해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지동섭 SK온 사장,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다.
포럼은 SK그룹이 해외 우수 인재 및 현지 전문가와 교류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2012년부터 운영해온 행사다. 2021년부터는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실행에 힘을 더해줄...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와 박상규 중앙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LG CNS와 중앙대는 이번 협약를 통해 보안대학원에 ‘보안학과(가칭)’를 신설한다. LG CNS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교육형 계약학과’다.
이번 보안학과의 커리큘럼은 중앙대 보안대학원 산업융합보안학과ㆍ산업보안정책학과, 소프트웨어대학 AI학과 교수진과...
소통행사 통해 '에너지 효율화' 강조윤활유ㆍ업사이클 등 신사업 본격화"업계 선도자 위치 공고히 유지할 것"
SK엔무브 박상규 사장이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신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역량을 갖춰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달 말 열린 '담소' 행사에서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전기차 시대 겨냥 전기차용 윤활유 개발 준비데이터센터 열관리 사업으로도 사업 영역 확대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사업 자회사 SK엔무브를 이끄는 박상규 사장이 “올해는 SK엔무브가 에너지 효율화 기업으로 도약하는 첫해”라며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최근 사내 보도 채널 스키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회의 결과에 따르면, 첫 해 1년은 장제국 총장이, 이후 1년은 박상규 중앙대 총장이 회장을 지내기로 했다.
차기 사총협 회장은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이 추대됐다.
관례상 대교협 회장은 사총협에서 2년, 전국국·공립대총장협의회에서 1년씩 번갈아 맡아 왔다.
대교협과 사총협은 오는 31일 더케이호텔에서 각각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를 연다. 그간의 관례에 따르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