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사랑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대교의 박명규 대표이사는 “눈높이 드림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교는 지난 2008년부터 ‘교육을 통한 나눔 실천’을 내걸고 전국 다문화가정 자녀 550명에게 무료로 국어 학습을 지원하고 캠프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교육기업 대교(대표 박명규)가 눈높이러닝센터 강화를 통해 국내 교육시장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대교는 지난달 23일 경기도 부천시에 눈높이러닝센터 500호점을 개설하면서 교육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눈높이러닝센터를 도입한 대교는 35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딩뱅크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행장과 정재철, 이석주, 김상찬, 설홍렬, 박명규, 박종석, 이현기, 이병선, 박종대, 정지태, 배찬병, 박태규, 신동혁, 김경우, 김진만, 황석희, 이덕훈, 황영기, 박해춘, 이종휘 등 역대 은행장 20명이 참석했다.
대교 눈높이사업부문 박명규 대표는 “올 하반기에는 올 하반기에는 모든 교사들에게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지급할 것이며 학습매니저 운영 확대, 통합 상담 시스템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궁극적인 목표는 회원이 학습 진단부터 솔루션, 비전 컨설팅까지 모두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종합교육컨설팅센터로 진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교(대표이사 박명규)가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 프로그램 ‘눈높이창의독서’ 초등 고학년(4~6학년) 과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눈높이창의독서는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독서활동으로 창의력은 물론 표현력과 발표력을 길러주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눈높이창의독서는 지난 2008년 출시해 유아부터 초등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해왔다.
대교는...
서울대학교는 통일평화연구소(소장 박명규)와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소장 베른하르트 젤리거)가 27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최병오홀에서 ‘유럽-북한: 인도주의와 비즈니스사이?’ 출간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일평화연구소는 3년전 주최한 ‘유럽연합과 남북관계’ 학술심포지엄에서의 발표와 토론을 계기로 유럽과 북한의 관계를 다룬...
19일 오전 10시 서울 방배동 본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대교 박명규 대표이사는 "지난해 2003년 이후 6년 반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순증을 이뤘고 2008년 121억 적자에서 지난해 24억원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 작지만 의미있는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올해말까지 러닝센터를 600개까지 확대, 회원수 200만과 눈높이사업...
대학통일문제연구소는 통일문제연구소가 있는 전국 85개 대학이 모여 만든 단체로서, 상임대표에 김연철(한남대 교수), 강성윤(둥국대 교수), 김재한(한림대 교수), 김창희(전북대 교수), 박명규(서울대 교수), 운대규(경남대 교수), 전동진(신라대 교수), 최대석(이대 교수)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