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리멤버박동호밥차 선물. 미소도 마음도 훈훈한 동호행님! 든든한 보양식 먹고 힘내세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밥차 앞에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성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3일 박성웅은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촬영 현장에 밥차를 불러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에 든든한 보양식을...
6%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박동호(박성웅 분)와 서진우(유승호 분)가 남규만(남궁민 분)을 잡기 위해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2%,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은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박동호(박성웅 분) 변호사 역시 일호그룹의 비리를 담은 서류를 탁영진 검사에게 건넸다. 하지만 탁영진 검사는 이를 남일호에게 건넸다.
탁영진 검사는 "박동호 변호사가 인간적인 면이 있다"며 "저라면 이 일을 노출시키지 않았을 거다. 그리고 이건 두 번째 선물이다. 남여경(정혜성 분)검사와 남규만(남궁민 분) 사장이 보여선 안 될 모습이...
홀로 집까지 간 남규만은 박동호(박성웅 분)를 보고 약에 취한 채 "수범이가 경찰서에 있을텐데 나한테 불똥 튀는 거 없는지 알아봐달라"고 했다. 하지만 박동호는 "규만아!"라고 소리친 뒤 "똑바로 살아라. 네가 지금까지 진 죄값 모두 받게 될 거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억울하게 수감된...
2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는 박동호(박성웅 분)를 찾아간 서진우(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우는 "(어머니와 형이 죽은)교통사고 낸 사람이 박변 아버지라는 거 알고 있었어?"라고 말하는 남규만(남궁민 분)을 떠올리며 분노했다.
이어 서진우는 박동호를 찾아갔다. 서진우는 "17년 전...
이날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 분)는 법정에서 일호그룹의 하청업체 변호를 맡은 서진우(유승호 분)와 마주했다. 앞서 동호는 이번 재판을 통해 남규만(남궁민 분)의 신임을 얻고자 진우를 무조건 이기겠다고 다짐하며 증인까지 매수했다. 그러나, 일호그룹이 비자금 조성을 위해 불량품을 만들어왔다는 증거까지 준비한 진우에 패한 것.
이어, 진우가 비자금 얘기를...
27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3회에서 남규만(남궁민 분)은 서진우(유승호 분)에게 박동호(박성웅 분)와 서진우의 가족이 예전에 교통사고로 얽혀 있는 관계임을 폭로했다.
이날 남규만은 서진우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다. 서진우는 "내가 궁금해할 만한 정보가 뭐냐"고 물었고, 남규만은 "6살 때 너네 가족 다 죽었지? 나와...
그런가하면 13회 분에서는 박동호(박성웅 분)와 맞서 싸우는 진우-인아의 미소전구 소송건의 승부여부가 밝혀질 전망이어서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지난 회에서는 남규만(남궁민 분)이 열세에 몰린 박동호의 뺨을 때리는 가하면, 박동호의 충성도를 판가름하기 위해 재판을 주시하는 장면이 담겼던 바 있다. 게다가 남규만이 4년 간 일호그룹을 상대로 복수를 계획해 온...
2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2회에서 박동호(박성웅 분)가 남일호(한진희 분)와의 악연을 알게 됐다.
앞서 박동호는 자신의 아버지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에게서 "일호그룹에서 일한다는 말을 들었다. 왜 하필 일호그룹이냐"면서 남일호와 박동호 아버지의 악연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박동호는 자신의 아버지 사건 자료를...
이날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 분)는 남규만(남궁민 분)을 위한 재판에서 승소한 후 "앞으로 지가 있는 한, 사장님은 큰 일만 신경 쓰이소"라며 자신을 못 미더워하는 그의 신뢰를 얻으려 애썼다. 그러면서도 일호그룹 앞에서 1인시위 중인 하청업체 아들에게 의도적으로 서진우(유승호 분)의 명함을 전달하며 변호사 대 변호사로 재판에서 마주하길 바랐다.
반면...
2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0회에서는 남규만(남궁민 분)이 재판 후 박동호(박성웅 분)의 뺨을 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호그룹의 변호를 맡은 박동호는 미소전구의 변호인인 서진우(유승호 분)와 재판에서 겨루게 됐고, 서진우는 이인아(박민영 분)와 힘을 합쳐 일호그룹을 궁지로 몰았다.
서진우는 남규만을 가리키며...
하지만 이인아(박민영)가 검사직을 내려놓고 진우(유승호)의 ‘변두리 로펌’에 변호사로 합류하는가 하면, 박동호(박성웅)가 진심으로 진우를 응원하는 속마음을 내비치는 등 실낱같은 희망들이 더해진 상황. 진우 또한 아버지의 죽음 뒤에 더 단단해져 ‘아들의 전쟁’이 오히려 거세어질 거란 전망이 쏟아지면서, ‘리멤버’ 2막이 보여줄 새로운 국면과 스토리에...
그런가 하면 극 초반 일호그룹 회장 남일호(한진희 분)가 석주일(이원종 분)에게 당시 재혁의 변호인이었던 변호사 박동호(박성웅 분)를 설득해 달라는 요구와 함께 겁을 주는 행위는 형법 제283조 1항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고, 형법 제324조에 따라서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죄로 5년 이하의...
극에서 박성웅(박동호 역)과 이시언(안수범 역)은 겉으론 협력관계에 있지만, 두 사람 모두 속내를 감추고 있어 앙숙이나 다름없는 사이인 것. 반면, 사진에 담긴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가늠케 했다.
지난 10회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 분)는 석주일(이원종 분)에게 증거자료를 빼앗기며 서재혁(전광렬 분)의 무죄를 입증할 ‘마지막 기회’를...
여기에는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의 윤현호 작가와 SBS이창민 감독의 의기투합, 그리고 이인아역 박민영, 박동호역 박성웅, 남규만역 남궁민, 서재혁역 전광렬과 함께 열연중인 서진우역 유승호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군 제대이후 지상파 복귀작으로 ‘리멤버’를 선택했고, 극중 ‘절대기억력’을 가진 최연소 변호사를 연기하기 위해 고군분투중인...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박동호(박성웅 분)가 석주일(이원종 분)에게 서진우(유승호 분)를 돕겠다는 의견을 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석주일은 “내가 전에 했던 말 기억하냐. 네가 살아야 내가 살고, 내가 살아야 너도 산다. 노선 정했냐?”고 박동호에게 묻는다.
박동호는 이에 “사냥개는 사냥 거리가 떨어지면 더 이상...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는 박동호(박성웅)가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일으킨 사고 피해자가 서진우(유승호)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동호는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일으킨 사고의 진실을 파헤치려 했다. 당시 박동호 아버지는 일부러 교통사고를 일으켰고, 경찰에서는 그의 아버지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음에도 음주운전으로 판명했다.
당시...
이날 방송에서는 납치된 이인아를 구하기 위해 서진우(유승호 분)와 박동호(박성웅 분)이 찾아나선 장면이 그려졌다.
납치범에게 잡혀가 의식을 잃었던 이인아는 의식을 되찾은 뒤 “서진우를 범인으로 몬 사람이 누구냐. 사주한 사람이 누구냐”고 범인을 쏘아 붙였다.
이때 박동호(박성웅 분)가 범인의 아지트를 알고 들어와 “저 여자 아무 상관 없는 여자니 놔 줘라”...
이원종은 극중 조폭 두목이자 변호사 박동호(박성웅 분)에게는 현재 유일하게 의지할 있는 인물 석주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극초반 이원종은 극중 일호그룹 후계자이자 재벌 3세인 남규만(남궁민 분)을 폭행했던 일을 계기로 남회장(한진희 분)과 규만의 궂은일을 도맡게 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원종은 진우역 유승호와 극중에서는 자연스럽게...
남규만은 박동호(박성웅 분)에게 “내가 저 놈을 진짜 죽여버리겠다”며 “저 놈 때문에 부사장 날릴 기회를 놓쳤다”고 말했다.
이에 박동호는 강만수를 함정에 빠트린 이가 남일호라고 알려주며 “진짜 마음을 다스리고 자중하라”고 말했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