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어울림모터스(대표 박동혁)는 스톡카 구매를 결정하고 2008 CJ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로써 알스타즈팀 2대, CJ팀 2대에 이어 다섯번째의 스톡카 주인이 결정되었다.
이번 슈퍼6000 클래스 참여를 결정한 어울림모터스는 정보기술 업체인 어울림넥트웍스의 계열사로 현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등과 마찬가지로 완성차...
-넷시큐어테크 지배구조 축…계열사 12개 거느려
-정보보안에서 사업다각화…문어발 확장 논란도
-'지주사' 어울림인베스트먼트 이상기류…계열사 경영권 이슈 부각
코스닥시장에서 정보보안분야 기업집단을 형성하고 있는 넷시큐어테크놀러지 계열의 수장(首將) 박동혁 사장. 그에게는 항상 '코스닥 최연소 CEO'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올해 31살의...
넷시큐어테크놀러지의 기존 최대주주는 박동혁 사장이었으나, 이같은 지분 매입으로 어울림인베스트먼즈가 최대주주로 떠오르며 계열사 지분구조의 정점에 위치하게 됐다.
하지만 작년 11월말부터 어울림인베스트먼즈는 넷시큐어테크놀러지의 지분을 꾸준히 내다팔았다. 작년말 31.79%(298만4주)로 줄었고, 올해 들어서도 지속적으로 매각해 현재 20.98...
어울림정보 관계자는 "고객사의 본사에는 ‘SECUREWORKS 시리즈’를 각 지역사업소에는 지점용 VPN전용장비인 ‘ez-wall 시리즈’를 설치했다"며 "VPN은 비용절감효과 이외에 본사와 각 지사간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해 준다"고 설명했다
박동혁 어울림정보 사장은 “최근 국방부 프로젝트 및 공공부문의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면서...
피터벡이 신주워런트를 행사할 경우 분기보고서 기준 현 최대주주인 어울림인베스트먼트, 박동혁 대표 등 3인의 지분 44.26%(360만640주)를 제치고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실제 넷시큐어테크의 주가는 감자로 인해 올 초 7200원으로 거래가 재개됐으나, 줄곧 하락하며 지난 10월 12일 127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전일 종가는 1640원으로 올 초대비 77....
어울림 박동혁 대표는 "이번CC인증을 계기로 다시 한번 자사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내 고객에게 전세계 보안시스템의 공통평가기준을 만족하는 ESM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과의 기술적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은 물론 향후 연구개발부문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확대하여 보안사업부문을 더욱...
박동혁 대표는 “1차적으로 실산업 및 생활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분야로 가사보조, 운반보조, 방범경비, 실버간호 로봇 개발에 진출하게 되며, 내년 상반기내 제품화하여 판매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로봇 사업에 있어서 핵심은 휴먼인터페이스 및 프로세스 기술에 있는데 이는 보안 기술과도 매우 밀접히 관계가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주권 양도 완료로 최대주주가 어울림정보기술 외 2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전신전자는 또 기존 박경원, 방종덕 이사대신 박동혁 어울림정보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경원 전신전자 대표는 지난달 5일 어울림정보에 보유지분과 경영권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