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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능후 장관 "현금복지 더 늘려야…포퓰리즘 비판, 설명 미흡했던 탓"
    2019-12-16 16:00
  • 2019-12-15 09:45
  • 아동 성문제를 '성폭력' 아닌 '성적 일탈행위'로 부르는 이유
    2019-12-05 15:19
  • 신기술 개발하고 제조자 표기의무 삭제…"2022년 화장품 수출액 25% 성장"
    2019-12-05 11:00
  •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발언논란’ 박능후에 지역구 의원도 뿔났다… 신상진 “아마추어 대응”
    2019-12-03 17:10
  • 정의당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박능후 발언, 잘못된 문제의식… 직접 사과해야”
    2019-12-03 13:22
  • [기자수첩]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2019-12-03 11:07
  • 박능후,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가해 아동 두둔? “잘못된 훈육방법=학대”
    2019-12-02 21:23
  • 박능후 장관,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논란에 “발달 과정서 보이는 모습일 수 있어”
    2019-12-02 18:07
  • [종합] 국민연금, 적극적 주주활동 가이드라인 재논의키로…“구체적 적시로 재계 우려 없도록”
    2019-11-29 12:58
  • 박능후 “적극적 주주활동 가이드라인 재논의할 것”
    2019-11-29 11:15
  • 박능후 “국민연금, 기업 경영 개입ㆍ간섭 의도 없다”
    2019-11-29 09:10
  • 2019-11-28 05:00
  • 박능후 "국민연금 개혁, 21대 국회 들어서야 본격 논의될 것"
    2019-11-26 15:16
  • 우즈벡에 중앙아 첫 민간 단독투자 의료기관 개원
    2019-11-25 15:45
  • 제주도 통합복지 사업에 민·관 협업 플랫폼 활용
    2019-11-06 10:00
  • [종합] 홍남기 "2022년까지 상비병력 50만명 수준으로 감축"
    2019-11-06 09:26
  • 정부,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금지 절차 착수
    2019-10-23 11:00
  • 정부, 국민연금 단일 개혁안 논의 중…보험료율 12%로 점진적 인상 유력
    2019-10-22 10:47
  • [2019 국감] '쇼닥터' 논란 이경제, 증인 출석 회피 의혹…복지위 "고발 검토"
    2019-10-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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