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 역세권이며 향후 인천국제공항철도 개통 예정 및 우이~신설 간 경전철 등이 예정됐다. 또 성북구 동소문동에서도 재개발 사업장 194가구 중 98가구(89~147㎡)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ㆍ인천-용인 분양승인 여부 관심, 인천 청라지구 분양
59곳 사업장에서 2만852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2만294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특히 배후지의 체계적인 개발이 기대되는데다 개발 본궤도에 오른 우이-방학 연장선 경전철 사업, 창동 민자역사 공사가 함께 마무리 되면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보여 인근 주민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도봉동 N중개업소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호재가 모두 가시화되지 않아 거래가 많지 않다”면서 “하지만 법조단지 및 경전철 사업이...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으며, 향후 인천국제공항철도 개통 예정으로 우이~신설 간 경전철 등이 예정됐다.
지자체와 분양승인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용인을 비롯한 경기.인천지역에서는 사업장 59곳, 2만8525가구를 분양을 앞두고 있는데 이 가운데, 2만294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야물량 9천850가구로 경기.인천 지역에서 가장...
경인운하는 지난 95년 민자사업으로 착수했으나 환경단체의 반대와 감사원 감사(2003년)에서 경제성 평가가 왜곡됐다는 결과가 나와 중단됐었다. 서울 행주대교에서 인천을 거쳐 서해에 이르는 전장 18㎞, 폭 80m, 수심 6.3m 규모다.
그동안 운하건설 반대에 앞장서다시피 한 건교부가 한반도 대운하를 핵심 공약의 하나로 내걸었던 이명박 정부 출범을 앞두고 입장을 바꾼...
소사~원시간 복선전철 사업이 BTL(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27일 건설교통부는 지난 17일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소사~원시복선전철 BTL사업이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8일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사~원시노선은 서해선복선전철(충남예산~원시) 및 소사~대곡(경기도...
특히 거가대교와 신분당선철도, 강남순환도로 등 대형 민자 SOC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토목부문 매출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유화, 알루미늄, 레저, 레미콘, 발전 등 저수익사업부문 매각 혹은 분할 등 구조조정 실시하였고, 2007년 4분기부터 이익 개선이 본격화. 자사주 910만주 추가 소각/매각 재료 보유, 배당 재개 가능성...
현재 총 22개의 민자 SOC 프로젝트(도급액 기준 2.4조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거가대교, 신분당선 철도, 강남순환도로 등 대형 프로젝트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향후 토목부문의 매출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유화, 알루미늄, 레저, 레미콘, 발전 등 저수익사업부문 매각 혹은 분할 등 구조조정 실시, 이에 따라...
현재 총 22개의 민자 SOC 프로젝트(도급액 기준 2.4조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거가대교, 신분당선 철도, 강남순환도로 등 대형 프로젝트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향후 토목부문의 매출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유화, 알루미늄, 레저, 레미콘, 발전 등 저수익사업부문 매각 혹은 분할 등 구조조정 실시, 이에 따라 4분기부터 이익...
이 일대는 중화뉴타운, 망우 상봉 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 망우역 민자역사 개발, 중앙선 복선전철(청량리~덕소) 개통, 상봉역 역세권 주상복합타운 개발 등의 호재에 힙입어 중랑구의 새 주거명소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시는 2020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상 전략육성 중심지에 해당하는 망우동, 상봉동 일대를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했다. 이를...
사고를 일으킨 역사 사업은 민자역사 사업이라 철도공사와는 관계가 없으며 이 경우 승강장 지붕을 튼튼하게 만들었다면 이번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란 것은 논쟁 거리도 되지 않는다.
이처럼 사고 당사자인 한화건설, 롯데건설, E기초건설, 철도공사가 모두 책임이 없는 만큼 이번 사고는 단순한 불행에 그칠 전망이다. 마치 졸음운전이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또한, 현재 서울시에서 건설 추진 중인 성북 장위뉴타운 인근 성북 역세권 부지 약 15만㎡은 성북 민자 역사 개발사업과 더불어 홍콩 콜룬역과 같은 철도산업과 연계한 주거 중심지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현재 물류기지가 들어서 있는 성북역 개발 지구를 물류기지 이전 및 용도 변경 등을 전제로 최적의 개발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타당성 용역을 진행...
먼저 수도권 외곽지역 택지지구 교통계획에서 사실상 '생명줄'과 마찬가지인 도로 계획에서 고읍지구는 국도3호선 우회도로 건설과 함께 빠르면 2009년경 서울~포천간 민자 고속도로가 건립될 예정이다. 반면 진접지구는 현재까지 국도 47호선의 8차로 확장개통 외에는 아무런 재료가 없는 상태다.
또 도시철도 구축에서도 고읍지구가 진접지구를 압도하고 있다....
이 일대는 중화뉴타운, 망우 상봉 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 망우역 민자역사 개발, 중앙선 복선전철(청량리~덕소) 개통, 상봉역 역세권 주상복합타운 개발 등의 호재에 힙입어 중랑구의 새 주거명소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시는 2020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상 전략육성 중심지에 해당하는 망우동, 상봉동 일대를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했다. 이를...
김 연구원은 “중동지역의 원유정제 및 다운스트림 설비 발주 증대로 플랜트 분야의 전통적 강점을 보유한 대림산업의 수주 실적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최근 인천공항철도민자SOC 투자지분의 전량 매각 결정과 상장 자회사인 고려개발의 주가 상승 등 비핵심자산 가치 역시 매력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제3호 애경백화점으로 민자역사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평택점은 수원점의 조기정착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개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평택시는 경부선 및 고속철도가 지나가는 교통요지로 많은 인구유입과 개발요인을 가진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도시라는 게 애경의 분석이다.
평택역사는 사업부지 약 14,000평, 지하3층 지상9층의 건축물로서...
현대 아이파크몰은 용산 민자 역사를 건설하면서 향후 30년간 사용한 후 국가에 기부채납하는 형태로 지어졌다.
이런 경우 정부에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SOC시설에 대해 조세특례제한법상 영세율을 적용받게 돼 부가가치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따라 현대아이파크몰은 당시 조특법 규정에 따라 국세청에 부가세를 영세율로 신고했다.
그런데...
1978년에 개통된 남부순환로가 동·서간을 따라 구로구, 관악구와 경계를 이루고, 남북간으로는 길게 안양천이 광명시와 경계를 이루면서 경부철도가 나란히 지나고 있다.
또한 금천구 시내를 남북으로 시흥대로가 관통하고 있고, 시흥대로를 통해 1번 국도인 경수산업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의 접근이 가능한 남서부 교통의 요충지다....
이어 “최근 주택분양시장 침체국면에도 불구하고 주택분양사업 호조세가 지속되고 되고 있으며, 진행중인 주택사업물량은 2만호이며, 평균 분양률은 91%로 업계 상위 수준으로, 현재 총 20개의 민자 SOC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거가대교와 신분당선 철도, 강남순환도로 등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 될 예정이어서 토목부문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
건설교통부는 국내 최초 철도 임대형민자사업(BTL)인 경전선ㆍ전라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현대건설컨소시엄과 남광토건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건설교통부는 "경전선ㆍ전라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현대건설컨소시엄과 남광토건컨소시엄이 선정돼 다음주부터 본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전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