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BTL 경전선ㆍ전라선 사업, 현대ㆍ남광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입력 2006-11-0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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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국내 최초 철도 임대형민자사업(BTL)인 경전선ㆍ전라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현대건설컨소시엄과 남광토건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건설교통부는 "경전선ㆍ전라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현대건설컨소시엄과 남광토건컨소시엄이 선정돼 다음주부터 본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전선은 5년간 4351억원을 들여 경남 함안-진주간 21㎞를 복선전철화하는 사업이며, 전라선은 5년간 6172억원을 투입해 전북 익산-신리 35.2㎞구간의 복선전철화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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