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설 종합상황실이 24시간 운영된다.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총111시간 연휴기간 발생하는 누수, 단수 등 긴급상황과 민원 불편 등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누수‧동결 불편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1일 67명의 비상 근무조를 편성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수도 시설물의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6일까지 취수장 4곳, 정수센터...
청소대책반을 편성해 18일부터 20일까지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하고 21일부터 24일까지 불법 폐기물 수거 등 각종 청소민원을 처리한다. 25일부터는 남은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고 마무리 대청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약 80곳를 지정해 운영한다.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 서울의료원 3곳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서울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1단계 서비스 시작시장실·서울꿈새김판·청소년 멘토링 가상상담실 운영부동산 계약, 시민 안전체험관 등 콘텐츠 확대 계획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을 통해 기존 소통 창구와는 다른 민원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자신의 가상 아바타로 메타버스 서울에 접속해 경제, 교육, 세무, 행정...
앞으로 청소년 멘토링 가상상담실, 120민원 채팅상담, 민원서류 발급, 택스스퀘어(지방세 서비스) 등은 시민의 대표적인 소통 채널이 될 것이다.
청소년 멘토링 가상상담실에서는 청소년 멘토링을 위해 꿀벌, 어린 왕자 등 6종의 테마로 구성된 가상공간에서 멘토와 상담하거나 자료공유 기능으로 학습 지도를 받을 수 있다.
120민원 채팅상담에서는 주민등록등본 등 7종의...
설 종합대책 가동으로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서울시청 1층에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이 24시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상황, 민원 불편 등에 대해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안전 분야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상담·안내, 백신 및 치료...
올해부터 확대 적용되는 공공 사이트 대상에는 가족관계등록시스템(대법원), 교통민원24(경찰청) 등 이용자가 많은 곳이 포함돼 있어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많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는 올해 말까지 70개 공공 사이트에 간편인증 방식을 추가 도입해 총 180개 사이트에서 간편인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안부는 간편인증...
아동학대 업무수행의 어려움으로 '24시간 당직 수행 등의 근로 환경'이 43명(34.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항의성 민원 대응업무로 인한 어려움' 22명(17.5%), '아동학대 여부 판단에 대한 부담' 21명(16.7%) 순이었다.
보고서는 업무 경감을 위해 무엇보다 인력 확충이 가장 필요하다고 봤다. 아울러 추가 배치되는 전담공무원은 아동 관련 경력이 있는 민간 경력자를...
그러나 앞서 주청두총영사관과 주선양총영사관이 민원인에 의한 코로나19 감염 우려 탓에 이달 19~23일 비자 접수 업무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중국 내 확산 추이에 따라 향후 우리 공관 업무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당국은 최근 ‘제로 코로나’로 불린 고강도 방역 정책을 완화하면서 다음 달 8일부터 자국민을 대상으로 일반 여권 발급을...
행장은 24시간 고객 상담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패딩 점퍼를 선물했다.
강 행장이 이곳을 방문한 것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화 상담과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고객 최접점인 고객지원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라고 수협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날 강 행장은 직접 고객의 민원 전화를 받아 응대하기도 했다.
강 행장은 "미래...
또 4대 사회보험 가입자 가입내역 확인서(국민연금공단), 저작권등록증(문화체육관광부), 일학습병행자격증(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은 정부24에 로그인 후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발급할 수 있다.
황규철 행안부 공공지능정책관은 "모바일 전자증명서를 통해 정부 민원서비스나 민간 서비스 이용 시에 국민 편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
김 씨는 대장동 사건으로 지난해 11월 구속기소 됐고, 1년여가 지난 지난달 24일 석방돼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아왔다. 대장동팀에서 정치권과 법조계에 대한 청탁·로비 등을 담당한 김 씨는 이 사건의 ‘키맨’으로 불린다. 기자 시절 쌓은 인맥으로 각종 민원을 해결하고 인허가를 받아내는 게 김 씨의 역할이었다. 김 씨는 출소 후 “소란을 일으켜 여러모로...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도 국민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24시간 365일 운영하고 있다. 행안부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에 총 5137대가 설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고령자나 장애인도 무인민원발급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간 점자 표시(라벨), 음성 안내, 메시지 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해왔으며, 지난해부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계약관리 서비스를 다양화함으로써 고객 편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문서지갑이란 행정, 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종이 민원 증명서를 암호화된 전자문서 형태로 발급받아 보관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 저장소로 ‘정부24’ 와 같은 공공 앱은 물론, 민간 앱인 ‘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토스’ 에서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누리집 또는 서울시 온라인 민원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취학아동 보호자는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다음 달 13일~20일 취학통지서를 우편 등으로 전달받게 된다. 이후에 입학할 초등학교의 예비소집 참석 시 제출하면 된다.
정부24에서도...
흥국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의 일환으로 ‘금융소비자 소통 좌담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소비자의 의견 청취를 통해 보험 서비스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소비자의 니즈 및 아이디어를 신상품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고객의 소리(VOC)’를 통해 민원을 신청한 소비자를 초청해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23일 서울교통공사와 노조 등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양대 노조(민주노총·한국노총 소속)는 24일 노선별 첫차 운행 시간에 맞춰 준법투쟁을 시작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 등을 운영하고 있어, 출퇴근길 운행 지연이 우려된다.
준법투쟁은 매뉴얼을 엄격하게 지켜서 지하철 운행이나 민원 대응 등 업무를 평소보다 천천히...
국토교통부는 조상 땅 찾기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해 21일부터 온라인(브이월드)을 통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공간정보오픈플랫폼(브이월드)과 함께 정부24 홈페이지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불의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후손이 모르는 조상 소유 토지 소재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선정
24일(목)
△행안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 15:00 아태지역SDGs 심포지엄(인천송도컨벤시아)
△국민비서 서비스 채널 확대로 이용자 선택권 높인다
△행안부, '제1회 민원의 날' 행사 개최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실시
△국가기록원, 2022년 기획전시 개막
25일(금)
△행안부 차관 14:00 국민비서 서비스 MOU(NIA서울사무소) 15:30 제1회...
상황에 따라 ‘정부24’앱으로 QR코드를 촬영해 진위를 체크할 수 있다.
또 국내선 공항 탑승 수속, 여객터미널에서 선박 탑승권 구매 및 탑승 시 신분 확인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주민센터 등 관공서에서도 민원서류 접수, 자격 인정 증서 발급 등을 할 때 신분 확인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사인 간 계약이나 거래 시 본인 여부 확인 단계에서도 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