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05분 미셸 위-찰리 헐-수잔 페테르센
오후 8시15분 박인비-잔드라 갈-카리 웹
오후 8시35분 김세영-미야자토 아이-이사벨 보이누
△10번홀 오후 2시45분 스테이시 루이스-모건 프리셀-조디 에워트 섀도프
오후 3시5분 이민지-폴라 크리머-카를로타 시간다
오후 3시15분 김인경-아디티 아속-안젤라 스탠포드
오후 3시25분...
메이저대회 2승, 2주 연속우승을 기대하는 유소연(27·메디힐)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5언더파 208타로 이미향, 미셸 위 등과 함께 공공 7위를 형성했다.
박인비(29·KB금융그룹)은 4언더파 209타로 전날보다 10위가 상승한 공동 17위에 올랐으나, 전인지(23)는 2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212타로 21계단이나 밀려 공동 36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올 시즌...
(잉글랜드), 미셸 위(미국), 카리 웹(호주)
▲특징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메이저 대회. 이 대회 이름을 걸고 3년째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PGA of America와 LPGA, KPMG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대회.
-총상금은 350만 달러는 여자프로골프 대회 중 상금이 가장 높은 대회 중 하나다. 우승자는 52만5000 달러의 우승상금을 받는다. 이는 대회가...
선수상 후보에는 유소연, 전인지,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프슨(미국),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등 5명이다.
한국선수는 ESPN 올해의 여자 골프 부문에서는 수상한 적이 없다. 2014년 미셸 위(미국), 2015년과 2016년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3년 연속 교포 선수들이 수상했다.
올해 시상식은 7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