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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핵사용시 정권 종말" … 한미 공동성명
    2023-12-16 09:22
  •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북, 12월 중 ICBM 발사 가능성…확장억제 감시 대상”
    2023-12-15 09:03
  • “안보는 제1의 민생”...북 EMP 위협 속 '전기·통신·데이터'를 지켜라
    2023-12-12 17:11
  • 백악관 “한미일, 새 대북 이니셔티브 추진”
    2023-12-09 11:07
  • 한국 첫 군사정찰위성 발사 성공…“궤도 안착 후 지상과 교신”
    2023-12-02 10:10
  • 북, 김주애에 ‘조선의 샛별 여장군’ 칭호…태영호 “후계 절차 끝낸 것”
    2023-11-29 10:37
  • 미국도 탐낸 K-방산…차세대 이지스함 ‘정조대왕함’ 시험평가 '이상 無' [르포]
    2023-11-22 15:22
  • 통일부 “김정은 일가 사치품 반입 늘어…연간 수십억 규모”
    2023-10-19 17:10
  • 尹 "우리 방산, 무에서 유를 창조…새 역사 써가고 있다"
    2023-10-17 18:42
  • [장영근의 우주 속으로] 타산지석 삼을 ‘이스라엘 아이언돔’
    2023-10-16 05:00
  • 역대 최대 규모 서울 ADEX 17일 개최…세계 최강 F-22ㆍ국산 기술 KF-21 공개
    2023-10-15 14:37
  • 푸틴 “신형 핵미사일 시험 성공…핵실험금지조약 비준 철회 가능”
    2023-10-06 08:31
  • "북러 협력 못하도록 한중일 관계 개선해야…북한 억제책 필요"
    2023-09-23 07:00
  • 북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 기습 발사
    2023-09-02 09:33
  • [장영근의 우주 속으로] ‘北 우주기술’ 과소평가 말아야
    2023-08-16 05:00
  • 미국 안보보좌관 “북한, 미사일 또 발사해도 놀랍지 않아…7차 핵실험 우려”
    2023-07-17 06:27
  • 북한 "어제 ICBM '화성-18형'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2023-07-13 07:18
  • 尹, 기시다와 한일정상회담…"양국 관계, 개선·발전 방향으로"
    2023-07-12 20:20
  • HD현대중공업, 차세대 이지스함 2번함 건조 착수
    2023-07-04 15:21
  • “미국 극비 수중 스파이 시스템, 잠수정 ‘타이탄’ 내파 감지했을 수도”
    2023-06-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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